부농의 고양이 우비아가들
우비 아가들이 이만큼 자랐습니다.^^
언제나처럼 불안한 우비와
호기심 넘치는 아기 고양이를 위해서 사진은 한장만 찍었습니다.^^
요즘엔 자꾸 밖으로 돌아다니려해서 우비가 많이 불안해 합니다.
복식이도 신경쓰이고 말이지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좀 더 든든하라고 새로 망도 치고 하셔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비가 걱정하지 말고 자기 몸도 돌보고 아이고양이도 돌보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5 - [일상다반사] - 부농의 고양이 우비와 새끼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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