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후쿠오카 여행 ^^- (2) 웨스트우동
캐널시티 바로 앞 웨스트우동입니다.
시간이 늦기도 해서 24시간 영업하는 곳으로 왔습니다.
밖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한글로 된 메뉴판이 있어서 편합니다.
처음에 자리에 앉았을때는 담배 냄새가 많이 나서
금연석을 부탁했더니 바로 자리 안내를 해줍니다.
따로 방이 있는것은 아니고 환기가 잘되는 끝자리입니다.
혹시 담배 냄새를 많이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파와 튀김가루가 있습니다.
얼음이 가득 채워진 물을 주셔서 엄청 많이 마셨네요.^^
어묵우동입니다.
어묵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우동정식입니다.
일본에 오면 느끼는게 밥이 참 맛있다는 겁니다.^^
이 외에 새우튀김 우동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을 먹었으니 이제는 쉬고 다음날을 맞이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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