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이었던지라 새벽에 서리가 내리면 꽃이 죽는다고 비닐하우스를 쳐 놓으셨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서 뭐든 잘 자라나 보다...^^
뒤에 숨은 복돌이...
무얼 보는걸까...
우리를 처음봐서 경계하는 건지...^^;;
새 식구가 생겼다고 듣기만 했지...본 것은 이날이 처음...
아직 어려서 지금처럼 장난을 치지 않았던 때라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ㅎㅎ
** 많은분들이 복돌이(!!!)에 관심이 많아 하셔서 복돌이 닉네임(복순이로 시작되 볼돌이^^ : http://boksuni.tistory.com/entry/복순이로-시작된-복돌이) 이야기에 대한.. 나름 후기(!?) 올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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