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봄 신메뉴 - 가격과 맛을 동시에 잡았네요^^
애슐리에 봄 신메뉴가 나왔다니 가봐야겠지요. ^^
애슐리 클래식 방학점에 왔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일찍 방문한 관계로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샐러드로 시작해 볼까요?
동그란 떡갈비로 맛을 낸 떡갈비샐러드입니다.
달콤하면서 입맛 당기는 떡갈비와 샐러드를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없고 좋네요.
베리젤리스트로베리는 맛있는 젤리와 딸기를 함께 먹도록 되어있는데요.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고 후식으로도 괜찮습니다.
키위,망고,용과로 맛을 낸 하와이안 버블샐러드 언제나 완소메뉴입니다.
쫄깃한 타피오카펄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초밥 모양을 한 맛있는 밥입니다.^^
밥 위에 치즈,햄,토마토가 올려져 있어서 다양한 맛을 냅니다.
두부 베지터블 팬케이크입니다.
두부와 호박,파프리카,새송이 버섯을 같이 먹는건데요.
보통 먹는 두부조림과 비슷한듯 하지만 두부조림보다는 양념맛이 강하지 않고 더 부드럽다는 느낌입니다.
치즈스틱처럼 보이는 것은 허니 라이스 스틱입니다.^^
쫄깃한 인절미를 튀겨서 꿀을 찍어 먹는 음식인데
어릴적 떡을 조청에 찍어 먹었던 생각이 나는 음식입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고소하고 맛있어서 항상 먹게 되는 음식입니다.^^
브로컬리 스프입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맛을 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흑마늘 탕수육과 치킨입니다.
중국식 탕수육 같으면서 소스가 좀 달라서인지 새롭게 느껴집니다.
짭쪼름하며 달콤한 소스가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애슐리생누들입니다.
고명을 원하는대로 올릴수 있어 그점이 편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었더니 매우면서도 개운해져서 참 좋았습니다.
잡채파스타입니다.
파스타 면에 잡채양념을 한 건데요.
잡채도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하는 제게는 참 매력적인 음식으로 다가오네요.
배부를것 같아서 한번만 먹어야지 했다가 몇 번을 가져다 먹었습니다.^^
자꾸 먹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나쵸와 치즈를 같이 먹으니 참 맛있네요.
바삭하면서 고소해서 자꾸 먹게 됩니다.^^
아무리 배 불러도 들어가는
애슐리 치즈케잌과 초코 브라우니케잌입니다.^^
입안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소중한 메뉴입니다.^^
과일입니다.
파인애플도 맛있고 자몽도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몽이 쓰다고 싫어하는데 저는 맛있네요.^^;;;
아이스크림입니다.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주지요.^^
끝으로 커피~~입니다.^^
이제 다 먹었네요.^^;;;
애슐리 방학점은 클래식점으로
평일런치는 9,900원 디너,주말은 12,900원입니다.
이런 가격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매일 매일 오고 싶은 곳, 애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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