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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영월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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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한 영월 자두...

배 상자에 한가득...^^

아들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 중 영월이 고향인 분이 한 분 계시다...

나눠 드시라고 드렸더니 진짜 맛있는거라면서 너무너무 좋아하신다...

할머니가 영월 사신다고 했을때 너무 좋아하셨는데...아이들과 잘 나눠 먹겠다고

문자까정 보내주셨다...맛난건 나눠 먹고 싶다...너무 잘 익어서 지금먹기 딱 좋은 영월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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