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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제주여행 그리고... (1) - 칼호텔

 

 

 

 

 

제주여행 그리고... (1) - 칼호텔

 

 

 

 

 

 

제주여행 첫째날 머물렀던 서귀포 칼호텔입니다.

호텔의 뒷편이고 수영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여행갔을때 수영장은 개방되어 있지 않았어요.^^;;;

오래된듯한 곳이지만 시설이 모두 깨끗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방 역시 깨끗하고 좋았네요.

 

 

 

 

 

 

 

 

 

 

호텔 뒷편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드넓은 잔디밭이 황홀하네요.^^

쉴 수 있는 벤치도 있습니다.

 

 

 

 

 

 

 

 

 

제주도임을 실감하게 하는 나무입니다.^^

제주도에만 와도 왠지 다른나라에 온것같은 착각이 드네요.

아마도 나무와 색다른 풍경때문이겠지요? ^^

 

 

 

 

 

 

 

 

칼호텔에서는 신청을 하면 바비큐 파티도 해준다고 합니다.^^

캠핑의 기분을 느낄 수 있겠네요.

 

 

 

 

 

 

 

 

 

바비큐 파티를 위한 메뉴판이 보입니다.

대가족이 놀러오면 한번쯤 해볼만할것 같아요.

이미 지금쯤 바비큐 파티에 빠져있는 가족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온실입니다.

저녁먹고 산책겸 왔더니 시간이 조금 늦어서 안에 구경은 못했는데요.

밖에서 구경만 해도 아쉽지는 않습니다.

산책로가 제법 길고 넓어서 식사후 소화에도 도움이 되네요.

숙소뿐만 아니라 산책로까지 좋았던 칼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