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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집에서 포켓볼을 쳐요^^

 







집에서 포켓볼을 쳐요^^

 



 

 

완구점에 가서 포켓볼게임세트를 사왔습니다.^^

일반 포켓볼대와 비교해보면 4분의 1크기쯤 되는것 같네요.^^

 

 

 

 

 

 

 

 

포켓볼 공이 실제 공보다 크기는 작지만 재질은 동일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작지만 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크도 있고 정리용 비도 있습니다.^^

있을건 다 있지요? ^^

 

 

 

 

 

 

 

요렇게 상 위에 올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둘째아이가 엄~청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다 놀고 나면 요렇게 정리해 줍니다.^^

작지만 꽤 재미있고 실감납니다.^^

요리조리 각도 재보고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