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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초등학생 둘째아이가 조립한 의자 ^^

 





초등학생 둘째아이가 조립한 의자 ^^






 

 

 

아내와 둘째아이가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사온 의자입니다.

의자받이와 쿠션을 따로 구매해서 조립하여 쓰는 상품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소파가 비좁다고 느끼던 차에 잘 되었네요.^^

 

 

 

 

 

 

 

 

제가 집에 갈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나봅니다.^^;;;

둘째아이가 조립해보자고 해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자 받이 상자를 개봉한 모습이네요.

 

 

 

 

 

 

 

 

설명서입니다.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간편한듯 하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을것 같습니다.^^;;;

 

 

 

 

 

 

 

 

간단한것 같지만 막상 열어보니 조금은 벅차보이기도 하네요.^^

 

 

 

 

 

 

 

 

틀이 갖춰져 가고 있네요.^^

아내는 물티슈로 나무먼지(?) 닦고 아이는 열심히 조립했다고 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흔들의자는 아닌데 느낌이 비슷합니다.

많이 편하더라구요.^^

소파쿠션 덮개는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고 천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편하고 좋은 의자가 생겼으니 이젠 좀 더 넓게 앉을수 있으려나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