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 음악

The Code(Thick As Thieves, 2009) - 쿵짝짝 도둑들? 반전을 느껴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The Code(Thick As Thieves, 2009)

★★★☆

 

(** 아래 내용은 영화를 안보신분들이 보시면 후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역이나 스토리에 비하면, 평점을 많이 주고 싶지않다...

어딘가 본듯한 느낌의 영화이며, 여배우가 맘에 안든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임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토니오 반데라스(왠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해야 할것같은 이름^^)

건 프리먼...(조용이 뭔가를 타이르면서, 지적질을 해야 할것 같은...^^)

배역만으로도...주인공 만으로도...영화를 볼 가치는 충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에서 말한 바와 같이 반데라스 앞에 앉으신 여주인공 뭐 내 스탈도 아니고,

여하튼 맘에 안들어서(지극히 개인적인) 이름도 알고 싶지 않음...

(약간의 에로적인 부분을 위해서 투입하신분인듯^^)

 

 

 

...더이상의 사진도 줄거리도 앞으로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서는 말하지 않는것이 최소한의

예의일것 같다...

 

몇몇의 강한 반전영화같은 쇼킹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용을 전혀 모르고 영화를 봐야...

영화의 재미가 더할듯 하다...

 

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여러번 반전이 내포되어있음,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느끼한 포스와...
모건프리먼의 카리스마...


구성이나..내용은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지만...
배우들의 구성으로는 역시 연기력은 추천^^

 

배우들과 가끔 출연하시는 IT기기의 매력은 충분^^

 

이상, 보신분들은 내용은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