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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가을 무

 

 

 

 

 

가을 무

 

 

 

 

 

 

가을 무입니다.

제법 실하게 자라고 있지요? ^^

필요할때 뽑아서 먹기도 하고 김장철에 쓰이기도 합니다.

 

어릴때 달짝지근한 무를 생으로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는 '무'도 '무우'라고 했었는데 말이지요.

세월따라 표준말도 바뀌네요.

 

쑥쑥 튼튼하게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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