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 최악의 제목(?)

 

★★★★  (OST에서 반개 추가 : 국내발매가 안된듯..쩝)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이건뭥미(!)  제목이 완전 캐안습(?!) 이다...

 

원제는 : Delirious  => 영화를 보면 완전 딱이다...

                              울나라 제작자들 뭔정신으로 제목을 적는지(?) 가끔..이제목처럼 정신줄을 놓은건지....

                              여하튼 나보고 지으라고 해도 어렵긴하다...^^ 걍 전신줄놔버려쯤....^^

                              사전적인 의미가 영화를 보고난 이후에 확실히(?) 알수 있다...

 

※ 늘 말씀드리지만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아래내용을 보시면 영화의 흥이 떨어질수도 있음을 주의 ※

 

이영화에서 스티브 부세미의 매력(?!) 아니 마력(!@!)이 다시한번 도출된...

조연이아닌 진정한 주연인듯하다....이영화에서 만큼은...

또한...꼬믹 연기를 늘 말하지만....^^ 왜 난 슬프지?

 

 

이분 우리가 종종 어디서 봤지 하고 말씀하시는...(누구(?)께서 좋아하시는 배우^^)

이영화에서 만큼은 쵝오(!)

영화중간 중간 나오는 룰 넘버 원   => 요녀석 중독된다...

 

 

 

홈리스로 나오는 주인공...실제 이름보다(마이클 피트? 브래드 피트 짝퉁같은 이미지!!! ^^)

영화 이름이 훨 멋지다....영화속 배우들이 부르는 토미..라는 이름은 가히 멋드러진다...^^

 

 

 

난 늘 의아한 부분이...이런 로맨스등의 헐리우드 영화에서 여배우들은 왜 상대방 배우를

외모로만으로 충분히 사랑에 빠뜨리지만...내가 보기에는 영....얼굴좀 가려서 캐스팅 하면 안되나?

여하튼 카마 라는 멎진 이름을 가진 여주인공(카르마 인가)

 

 

 

 

 

 

홈리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주시는 ^^ 그러나...본인이 흑심(?)이 더 많으신^^

출연분량에 비해서는 강한 인상을 남기시는 분....

개인적으로....토비가 나오는 드라마(?)를 연출하시는 감독(마치 자메이카?)이 더 독특한 인상에 남았다...

(주요사진을 구하기 어려워서 패스)

 

 

 

 

늘 부세미씨의 우상으로 나오시는 카스텔로~ 실제이름을 영화상에 그대로 쓰신듯..^^

여하튼 파파라찌들에게 모자벗는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으시는...^^

 

 

 

 

 

마지막쯤의 장면 모습....

요모습으로 이영화를 모두 이야기 할수 있다고....봐도 .....    룰 넘버 원 : 친구는 친구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나오면 사람들은 영화관에서 일어서거나..보던 DVD를 멈춰버리지만...

이영화에서는 꼬~옥~ 마지막까지 보셔야 한다...

멎쥔....부세미씨가 다시한번 출연하신다....(연애가 중계? 쯤에...)

MC 에게 방송중에 날리는 멘트는 나에게 강했다...(조크라지만...^^)

"Sex with me"

 

 

 

 

 

보면 볼수록 영화내용도 내용이지만...영화음악이 내 뇌리를 강열히...스친다..^^

멎진 음악이 많이 나오는....( 국내에 OST가 발매 되었는지 모르겠다?..아무리 찾아도 없어서리....쩝...)

 

 

 

 Bohemian like you - The Dandy War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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