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선인장과 열매 ^^
부채선인장입니다.^^
손바닥처럼 생겨서 손바닥선인장이라고도 하지요.
노란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그 속에서도 선인장은 꿋꿋합니다.^^
더위에 강한 식물이라 그런가봐요.^^
백련초입니다.^^
선인장 열매로 위장계통에 좋다고 드시기도 합니다.^^
제주도에 가면 백련초 초콜릿도 있더라구요.
즙을 내어서 음료수처럼 마시기도 하는데
음식점에서 후식으로는 먹어봤지만 직접 따서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똑~따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그냥 두는게 더 예쁠것 같아서 고이 간직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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