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1) - 아시아나 기내식
새해맞이 오키나와 여행입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우선 오키나와에서 쓸 포켓 와이파이를 빌렸습니다.
발권하는 대기줄이 엄~~청 길어서 자동발권 기계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로밍차단하고 했더니 어느새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네요.^^
비행기 타고 1시간이 좀 안되니 기내식을 줍니다.
따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음료와 샐러드, 밥, 케잌을 줍니다.
맛있다고 다 먹는 분도 있고 입에 안맞아서 남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본인 입맛에 따라 다르다고 해야겠네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커피도 주네요. 좋아요.^^
어린이들에게 주는 조각퍼즐입니다.
둘째아이가 좀 큰~~어린이지만 주셨습니다.^^;;;
기념으로 잘 갖고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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