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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계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들


ニョキっとな:Hello from the gap of the bench. by Nam2@76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한계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들




어느 연구원들이 몇 년 동안 어떤 염료를 만들기 위해 애썼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자 한 후배 연구원도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며칠 후 그는 몇 가지 원료를 합성하여 힘들이지 않고 원하던 염료를 만들었다. 놀란 선임자들이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늘 해결책이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렇다. 늘 한계상황을 넘어설 해결책이 있다. 하지만 없다고 하면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무릇 한계란 자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그어놓은 선일 뿐, 처음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아무리 어려운 한계상황에서도 해내겠다고 기를 쓰는 사람에게 세상은 그 거대한 몸을 기울여 그 사람이 외치는 소망을 듣고 그것을 들어주려고 힘쓰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있었던 일이다. 험난한 전쟁 중 헤롤드 러셀이라는 공수부대원이 포탄에 맞아 부상을 당해 두 팔을 잃고 말았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쓸모없다고 여기고 좌절에 빠졌다. 하지만 의수를 이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작품으로 영화화되었고,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

어떤 기자가 그를 찾아와 물었다.

"신체적인 조건 때문에 절망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의 신체 장애가 오히려 오늘날의 영광을 만들어 주었으니, 내게는 큰 축복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지 않고, 나에게 남아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잃은 것의 열 배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에게 두 팔이 없다는 것은 한계를 뜻하지 않았다. 오히려 팔이 있을 때는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장애는 오히려 기회였다.


마음의 한계를 넘어서라

2003년 한 사나이가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사막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레 동안 매일 일반 마라톤의 길이를 완주해야 하는 엄청난 코스였다. 사나이는 네 번째 날에 거의 탈진상태에 이르렀다. 아침부터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위의 통증과 근육 경련에 시달렸다. 걷다 뛰기를 반복하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 그날 안에 뛰어야 할 거리가 32km나 남아 있었다. 아무래도 포기해야 할 듯했다. 그는 배낭에서 조난 신호기를 찾기 시작했다. 이제 곧 헬리콥터가 와서 그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었다.

그런데 그때 놀라운 장면이 사나이 앞에 펼쳐졌다. 60대 후반의 시각 장애인이 사나이 옆을 스쳐 지나갔던 것이다. 그 시각 장애인은 가이드와 팔목을 묶어 방향을 잡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사나이는 온몸에 에너지가 파도처럼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날 그는 남은 32km를 달리고, 다음날 몫인 42km를 달렸으며, 그 다음 날 레이스를 끝냈다. 그 경기는 그에게 뜻깊은 교훈을 주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걸 내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이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었던 것이다.

마라톤 경기 출발선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지만 결국 완주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도중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하는지 아닌지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결국은 혼자 달려 나가야 한다. 그리고 순위도 중요하지 않다. 완주하는 것만이 중요하다. 조금 느리게 혹은 사뭇 느리게 결승선에 도착한다 해도 문제 될 것은 없다. 다만 자신의 한계에 직면하여 그것을 넘어서느냐 굴복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중간에 포기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한계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근성을 지녔다.


스티븐 호킹 박사를 일으킨 절망

최고의 조종사로 인정받는 척 예거가 역사상 최초로 초음속 비행을 하기로 되어 있던 전날 밤, 말에서 떨어져 어깨를 다치고 만다. 이 부상으로 그는 2만 피트 상공의 모선에서 분리된 비행기에 탑승한 뒤 정상적으로 해치를 닫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대걸레 자루를 가져다 다른 손으로 문을 닫고 음속의 장벽을 돌파한다. 그에게 한계란 있을 수 없었다. 그리고 다른 비행사들이 초음속으로 그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육상선수 로저 배니스터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원래 과학자들은 1마일(1,609m)을 4분 안에 달리는 것은 육체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 결과 어느 선수도 4분 벽을 뚫지 못했다. 그런데 1954년 로저 배니스터가 3분59초 04의 기록으로 그 벽을 깼다. 1년 뒤에는 37명이 그 한계를 넘었고, 2년 뒤에는 300명으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1968년 100m 달리기에서 '마의 10초 벽'이라 불리던 한계가 깨졌다. 전미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 명이나 9.9초에 들어오면서 기록을 깨버렸다. 그리고 지난 2009년에는 우사인볼트 선수가 9초58이라는 기록을 새롭게 낸 바 있다. 올림픽에서 계속 신기록이 나오는 것은, 인간이 생리적인 한계를 계속 뛰어넘고 있다는 뜻이다.

안 된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한계로 느껴진다. 작은 수족관에서 새끼 상어를 기르면 충분히 자라지 못한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장벽이 상어의 성장을 막아, 그 환경의 한계상황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성장을 멈추어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직경 30cm의 어항 속에 오래 산 금붕어는 강물에 풀어 놓아도 직경 30cm 안에서만 논다고 한다. 코끼리는 처음에 두꺼운 사슬에 매여 갇혀 지내게 되면 노끈으로 매도 도망칠 생각을 하지 못한다. 낮은 유리천정 밑에 둔 고양이는 나중에 유리를 치워버려도 유리가 있는 줄 알고 뛰어오를 생각을 하지 못한다. 한번 주어진 한계를 계속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수의 성공학 서적으로 인정을 받는 로버트 콜리어는 말했다.

"굳은 결심을 한 사람에게는 나이, 가난, 질병 등이 장애물이 아니라 오히려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된다. 당신이 한계를 만들지 않으면 한계는 없다. 생각을 장벽으로 둘러쌓을 수는 없다. 아이디어를 가둘 수는 없다. 에너지와 열정과 야심을 차단할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이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자신에게 들러붙지 못하게 해야 한다. 즉 한계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그것의 실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해결방안도 나타나는 것이다. 사실, 한계란 그 자체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이기도 하다. 벽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벽을 넘어설 궁리를 할 리 없기 때문이다.

뚜르 드 프랑스(프랑스와 주변국을 주파하는 장거리 자전거 경주) 경기에서 우승한 랜스 암스트롱은 자신의 성공의 발판이 된 절망을 이렇게 표현했다. "사실 종양이 제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에 최고의 일이었어요. 지금도 그 일을 피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종양이 자신에게는 한계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용기를 주었다는 뜻이다. 우주과학자 스티븐 호킹은 대학생 때 자신이 루게릭병에 걸린 것을 알았다. 처음에 그는 충격과 좌절에서 벗어나고자 술만 마셔댔지만 절망의 끝까지 내려갔다 온 뒤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다. 그 후 그는 최고의 과학자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한계상황이 그를 구한 셈이다.

백만장자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많이 쓰는 작가 마크 피셔는 자신의 저서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에 이런 내용을 썼다. 한 백만장자가 부자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얼마나 큰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지 물으면서 먼저 그 한계를 짓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런 말이 있네. '결승점에 도달하려면 그것을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두고 야심차게 밀고 나가야 한다.' 최종 결승점을 정할 때는 이 규칙을 잊지 말게. 또한 사람들의 대다수는 지나치게 소극적이란 점을 기억하게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용기가 없어서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림으로써, 그저 평범하게 사는 데 익숙해지지. 그러고는 인생이 그렇고 그런 거라 믿어버리는 거야. 소심함이 꿈을 좀먹고 마는 거지. 겁먹지 말고 자네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게."


"될 때까지 해 보시오!"

무라카미 하루키는 <양을 둘러싼 모험>(1982)의 집필이 거의 끝나갈 즈음,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원래 하루에 담배 세 갑씩 피워대던 골초였는데, 글을 오래 쓰려면 체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1천 쪽이 넘는 소설을 일 년 동안 꼬박 쓰고, 완성한 다음 1년 정도는 열 번에서 열다섯 번 정도 머릿속에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다. 그러나 말이 그렇지, 열 번, 열다섯 번씩 다시 고쳐 쓴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 중간 정도 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고, 머릿속도 하얗게 텅 비어버린 것만 같다. 그래도 여기서 포기하면 그 동안의 수고가 완전히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어떻게든 끝장을 본다. 체력과 인내심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한계를 돌파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피에르 쌍소는 자신의 저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에 이렇게 밝혔다.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그들의 에너지가 결코 고갈될 줄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흥분감, 기쁨과 고통이 뒤섞여 있는 바로 그 흥분감이 그들로 하여금 한계량 이상의 에너지를 방출하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그들의 에너지는 흥분하게 되면 왕성한 분출로 고갈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흘러넘친다."

노벨상 수상자인 해럴드 크로토는 자신의 일을 빈틈없이 해냈다. 과학 연구의 최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헌신과 추진력이 필수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했다. 그는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도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엄청난 발견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연구실에서 보냈고 몸은 무척 고됐지만, 가능한 한 최상의 결과를 이뤄내기 위해 모든 자료를 고집스럽게 직접 검토했다.

"연구는 그 자체로 풀타임 직업이에요. 꼬박 하루 24시간 일하는 매우 똑똑한 사람들과 경쟁하고 있는 거죠. 그러므로 자신 또한 진정으로 연구에 헌신해야 하고 하루에 24시간이 아니라 56시간이라도 일할 각오를 해야 해요. 나는 최선을 다할 수 없는 일이라면 하지 않아요."

존 템플턴은 이렇게 말했다.

"인류가 이루어낸 모든 업적들이 과연 시행착오 없이 가능했겠는가? 라이트 형제는 그들이 하늘을 날아본 횟수보다 훨씬 더 많이 추락했다. 하지만 추락할 때마다 그들은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중요한 공식을 만들어냈다. 성공을 목표로 하라. 이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일시적인 후퇴로 인해 목표를 포기해서는 결코 안 된다."

한계를 넘으려는 사람의 노력은 그 어딘가로 새어나가는 법이 없다. 다만 한계상황을 믿는 사람은 노력을 기피한다. 그래서 에디슨은 말했다. 뼈를 깎는 정신노동을 피하기 위해 보통 인간이 쓰지 않는 편법은 없다고 말이다. 또한 그는 한계를 무시하고 해내려는 사람을 두고 "우리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되는지 깨닫는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계상황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물러나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영원히 물러나서는 안 된다. 다시 나아가야 한다. 월트 디즈니가 처음으로 디즈니랜드를 만들 때였다. 개장 직전에 <카리브의 해적>에 시승한 건설 작업원이 "무언가 부족한데 그게 뭔지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디즈니의 해결책은 이랬다.

"한 번만 더 배에 타 보시오. 아니, 해결될 때까지 계속 타 보시오."


능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가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무겁게 내리누르는 먹구름을 보면서 사람들은 '저것을 어서 흩뜨려서 해가 나오도록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받아들일 뿐이다. 비가 오면 그저 비를 맞거나 우산을 쓸 뿐이다. 자신이 정한 한계 상황을 맞아들일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일 뿐이다. 바로 그 너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을 거라 생각되어도 건너갈 생각을 하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담장이 그리도 견고한 까닭이다.

한계 극복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합리화'다. 이런 말이 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말이다. 합리화란 현재 자신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현실을 꿰어 맞추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 필요가 없는데도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불편한 진실이 된다.

그렇게 마음이 현실에 굴복하고 안주하면, 현실은 먹구름처럼 삶을 무겁게 내리누르게 된다. 조금만 건너가면 자신이 원하는 땅에 도달할 수 있지만, 그것은 너무나 요원한 일처럼 보일 뿐이다. 그 사이에 흐르고 있는 강물의 물살이 너무나 거세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 마음에는 세계 최고의 산을 오르겠다는 열망도, 가장 추운 극지방을 다녀오겠다는 열정도,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겠다는 창의력도, 인류의 존경을 받겠다는 의지도 살아남을 수 없다. 큰 것은 절대로 담아둘 수 없는, 그저 그런 협소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에베레스트를 오르라거나, 북극을 다녀오라거나, 엄청난 기업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당신 가슴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는 소망을 그냥 내리누르지는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그 위에 당신 손으로 직접 깐 '한계'라는 이름의 카펫을 걷어내라. 소망이 숨 쉴 수 있도록 그 손을 붙잡아 일으켜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라.

어쩌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그다지 관심 갖지 않는 것이거나 혹은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당신이 그것을 원한다면, 그것으로 나아가라. 사람들의 무시는 신경 쓸 필요도 없으며, 당신만의 한계선을 그어놓지도 말라. 그것은 당신이 가지겠다고 결정하는 순간, 당장 당신 소유의 등기부가 만들어진다. 이제 그것이 있는 주소로 찾아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

당신은 대통령이 될 필요도 없으며 타임머신을 발명할 필요도 없으며, 머나먼 외계의 행성을 탐험할 필요도 없다. 그것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당신만이 원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신이 소망하는 바를 바로 보고 그것으로 가는 길에 장애물을 설치하지 않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냈을 때, 당신에게는 그 어떤 한계상황도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 이렇게 썼다.

"너는 날카로운 기지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수 없다. 그렇다고 하자. 그래도 너에게는 '나는 타고나지 못했다니까요'라고 말할 수 없는 다른 자질들도 많다..... 너는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는 핑계로 억지를 쓰며 네 운명에 대하여 불평하고, 쩨쩨하게 굴고, 아부하고, 네 가련한 몸을 탓하고, 잘난 체하고, 큰소리치고, 들까불 참인가? ....... 너는 오래 전에 이런 결함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기껏해야 이해가 느리고 아둔한 자로 여겨졌을 것이다. 이런 결점을 너는 훈련을 통하여 극복해야지, 너 자신의 태만을 무시하거나 즐겨서는 안 된다."






발췌 :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시삽메일

글:이원호(ejcoss@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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