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꽃과 고사리 말리기
명자꽃입니다.
올해도 예쁘게 피어주었네요.
튤립입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네요.
배꽃입니다.
하얗고 소담스럽습니다.
꽃잔디입니다.
꽃잔디 속에 핀 민들레가 봐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산에서 따온 고사리입니다.
한 번 삶아서 이렇게 잘 말려두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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