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1. 7. 15. 07:00







시아남의 수제비 만들기
- 비오는 날엔 역시 수제비 ^^
(시아남 - 시골 아저씨 남자사람) 



 

비가 옵니다.

이런 날은 어디 나가서 먹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뭘 시켜먹기도 미안스러워집니다.

아무래도 수제비를 해 먹어야겠습니다.^^

우선 멸치를 비린내가 안나도록 찬물에 넣고 서서히 끓이면서 육수를 냅니다.

 

 


 


 

밀가루에 소금조금, 계란 한개를 넣고

물의 양을 조절해가면서 반죽을 해줍니다.

괜히 반죽한다고 한것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땀이 줄줄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어깨도 뻐근해집니다.^^;;;

 

 


 


 

집에 있는 감자를 까고 냉동실에 있던 해물을 꺼내서 준비해줍니다.

생물을 넣으면 더 좋겠지만 귀찮아서 밖에도 안나가는데 장을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넣을 준비를 합니다.^^

 

 


 


 

멸치를 건져낸 육수에 냉동 해물을 넣어줍니다.

이제 수제비를 뜯으면(?) 됩니다.^^

 

 


 


 

반죽된 밀가루를 얇게 펴면서 육수에 투하합니다.^^

반죽된 밀가루를 국수 모양으로 썰면 칼국수가 되겠지만

오늘은 수제비가 먹고 싶습니다.^^

 

 


 


 

냉장실에 있던 부추를 마지막에 조금 넣어줍니다.

간을 봐가면서 소금을 더 넣을지 말지를 결정합니다.^^

음...맛있습니다.^^

 

 



 


 

완성된 수제비입니다.

반죽하는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해 놓고 보니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수제비에 조갯살 한개 얹고 김치 한조각 얹어서

"아~~"

맛있게 드세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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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같은 날은 수제비가 먹고 싶습니다..

    2011.07.1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오는날 수제비 좋지요.
    어릴땐 자주 먹었었는데 이제는 가끔 먹는 별미가 됐네요.
    마지막 사진 넘 맛있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07.1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어릴적에도 수제비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별로 먹을 기회가 없어요.^^
      아이들에게도 좀 생소한 음식같아요.^^

      2011.07.16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야~~~수제비 군요.
    제가 참 좋아하는 수제비...
    비도 오는데 더욱 먹고 싶습니다.
    입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ㅋㅋㅋ
    아주 맛난 포스팅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2011.07.15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제비에 대한 추억은 조금씩 있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자주 못먹는 별미가 되었어요.^^

      2011.07.16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5. 빗소리 들으며 수제비 한그릇에 김치 얹어서 먹으면... 캬...

    2011.07.15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캬~~ 생각만 해도 좋네요.^^
      비가 하도 와서 좀 많이 꿉꿉하긴 하지만
      빗소리 들으면서 먹는 수제비 좋을것 같아요.^^

      2011.07.1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쫄깃한 수제비~~~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초복때 먹다 남은 삼계탕 국물에 수제비를 넣어 먹어야 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7.15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삼계탕 국물에 수제비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맛난 국물이면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수제비네요.^^

      2011.07.1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 이거 죽여줍니디~~
    어떻게 한그릇 얻어먹을순 없을까요?
    미치겠어요~~

    2011.07.15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인듯 합니다..
    비오는날... 수제비... 찌짐...^^

    2011.07.15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비오는 날 딱이죠.

    맛있어 보입니다.

    2011.07.1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아남이 뭔가 했더니 ㅋㅋ 시골아저씨남자!! ㅋㅋ 그나저나 수제비.. 저한테도 좀..
    지금까지 제가 본 수제비 중에서 최고로 먹음직스러운데요? ㅠㅠ 완전 .. 국물도 진해보이고 .. 하 ..

    2011.07.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고맙습니다.^^
      국물이 잘 우러난것 같아요.
      문제는 할때마다 다르다는것...^^;;;

      2011.07.16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수제비에 홍합에 김치까지...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잘보고 꾹꾹 누르고 갑니다.^^

    2011.07.15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저렇게 해물들이 냉동으로 나와서
      편리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07.16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수제비 너무 좋아해요.
    저희도 가끔 끓여먹어요.
    해물 넣으면 더 맛나겠어요.
    저도 해물 넣고 끓여봐야겠어요.^^

    2011.07.15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드신다니 더 부럽네요.^^
      저는 어~쩌다가 한번 먹을까 말까 해요.^^
      반죽이 귀찮아서...^^;;;

      2011.07.16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오는 날에는 역시 수제비 맞죠...
    수제비에 고춧가루넣고 청양고추 짤라넣은다음에...
    김치와함께 크....

    2011.07.16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춧가루, 고추 좋네요.^^
      매콤한 맛을 원하시는분께 아주 좋을것 같아요.^^

      2011.07.16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오는날에는 정말 수제비예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011.07.16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가 하도 와서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수제비랑은 환상의 짝궁이죠.^^

      2011.07.16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오오~ 시아남! 멋지세용~
    수제비라 ...
    비도오는데.. 수제비와 소주한잔!? ㅋ ㅑ ~

    2011.07.16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솜씨가 아주 좋으신데요~~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2011.07.16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상하게 이 수제비는 더운 여름 비오는날 땀 뻘뻘 흘려가며
    먹어야 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엔 온 식구들이 둘러앉아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안먹은지 꽤 되었습니다.^^

    2011.07.16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예전에는 잘 먹었는데 요즘은 통 안먹어지네요.^^
      더운데 뜨끈한 국물 땀흘리며 먹는맛 아시는 분입니다.^^

      2011.07.16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 ...맛난 수제비는 오늘같은 일요일날
    먹어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보면 볼수록 맛나 보이는 수제비 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7.1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렇죠?
      그런데 이제 장마는 끝났나봐요.^^
      폭염이 시작되고 있으니 냉면종류로 급 변경^^;;;

      2011.07.1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오는날엔 수제비죠 !!!
    이제 장마도 끝났는데 .
    뭘 먹어야 할까요 ㅎㅎ

    2011.07.17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냉동 해산물이면 어떻습니까!
    바다냄새 그윽한 수제비 저도 먹고 싶어요 -0-

    2011.07.1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가 칼국수를 참 좋아하는데 이걸 보니 수제비가 먹고싶어집니다. ㅠㅠ 아 맛나겠당~~

    2011.07.19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