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9.02 07:00







가만히 있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




사람도 그렇고 다른 개들도 그렇겠지만 ^^;;;

복식이에게 가만히 있는다는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산책 가는 도중에 자꾸만 다른 길로 새려고 해서 잠시 진정시키려고

 "앉아"

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골길이라도 차들도 가끔 다니고

(가끔 다니는게 어떨때는 방심하게 되서 더 위험합니다.^^;;;)

또 이런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너무 시골에서 자유분방하게(?) 키워놔서 그런지

요 녀석 행동이 잘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

 
 

풀 숲에서 무슨 들짐승들을 보면 마구 뛰어가서 사냥하려 하고

산책만 나오면 그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더라구요.^^;;;

'나 좀 움직이면 안될까??' 하는 표정이네요.^^;;;

 

 
 

 

 


 

처음에는 못참아 하더니 그래도 그늘에 있으니

저도 나름 편한가 보네요.^^

좀 쉬었다가 가자...힘들다.^^;;;

 

 


 

 



얼마전에 다녀온 동해바닷가입니다.


휴가철에는 내내 비만 오고 동해쪽에 저온현상도 오고...

하더니 이 날은 마침 해가 반짝 하더라구요.^^

요즘이 휴가가기에는 더 좋은 날씨 같아요.^^

마구마구 덥잖아요.^^;;;

 
 

늦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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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가만히 잘 앉아있었나봅니다. ㅋㅋ

    2011.09.0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힘들겠지만(?) 앉아 하면 나름 잘 앉아있어요.^^
      움직이면 맛있는것 안줄까봐 그럴지도 몰라요.^^

      2011.09.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미치겠네요~ 복식이 표정 아주 빵빵 터집니다.ㅋㅋㅋ
    시원한 그늘에서 늘어져자는 표정도 궁금해지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9.02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늘은 용케도 잘 찾아내서 잘 자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면 따스한 햇살 찾아서 자구요.^^
      고맙습니다.^^

      2011.09.04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4. 핫 너무 귀엽네요~
    저 무지 움직이고 싶걸랑요? 하며 완전 사랑의 하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

    2011.09.02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혀가 참 기네요..ㅋㅋ귀엽땅...
    요즘날씨더운데..얼마나복돌이도 더울까용??
    시원하고 기분좋은 금요일되세요^^*

    2011.09.02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얼마나 덥겠어요.^^
      모피코트를 늘 두르고 있으니...^^
      좀 쌀쌀해져야 복식이는 딱 좋을것 같아요.

      2011.09.0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더운듯,...
    제 거울을 보는듯했습니다
    저도 너무 더워서 혀를 내밀고 다녀요;;;ㅎㅎㅎ

    2011.09.0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다시 시원해졌습니다.^^
      추석 오기전에 과실들 잘 익으라고 해가 번쩍했나봐요.^^
      이제 더위도 좀 물러나겠죠? ^^

      2011.09.0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름이 복식이 이군요.
    아주 잘 생겼습니다.
    개들은 활동적이어야 좋은 것이죠.

    2011.09.03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니께서 먹을 복 많이 받으라고
      복식이라고 지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2011.09.04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8. 복식이군요 ㅋㅋ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한거 같습니다

    2011.09.0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잠시 들렸다 갑니다 ~ ㅎㅎ
    행복한 주말 되셔요~ ^^

    2011.09.03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가요

    2011.09.03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멍멍이 귀엽네요.

    2011.09.0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4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척 바쁜(?)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인은 집에서 휴식취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재충전 해야죠.^^
      고맙습니다.

      2011.09.04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강아지 귀엽네요..
    저도 키우고시픈데,,

    2011.09.04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아지 키우면 좋은데 이렇게
      마당 환경이 없으면 좀 제약이 생길듯 싶습니다.^^

      2011.09.04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혀가 엄청 길어요!! ㅋㅋ 사진이 그런건가요? 실제로 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급한 저는 가만히 있는게 더욱 안되죠 ㅠㅠㅠㅠ
    간만에 나온 산책에 너무 즐거워하는게 표정에서 드러나네요 ㅋㅋ

    2011.09.04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상으로 좀더 길게 나온것도 같구요.^^
      실제로 더울수록(?) 혀가 길게 나오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1.09.04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5. 강원도쪽은 저온현상이 있었군요
    한달 내내 습한 더위에 힘들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ㅜㅜ;

    2011.09.04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혀를 보니 엄청 건강해보이네요...ㅎ
    표정이 잘듯한 ...ㅋ

    2011.09.04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4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동해바다 보고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요즘 가을을 타는 건지 저도 바다 한번 보고 싶군요. ^^
    저도 예전에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가장 먼저 두 달 가량을 훈련만 시켰드랬죠..
    그런데 앉아는 죽어도 안 듣더군요.. ㅋㅋ

    2011.09.05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가끔 문뜩 바다가 너무 보고 싶을때가 있어요~~
      복식이 녀석도 한참이나 후에나 알아 들었어요...
      많은 먹을것들로요..ㅋㅋㅋ

      2011.09.0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6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 막뛰어다니다가 잠시 멈췄더니..더운날씨에 너무 더워 혀가 쭈욱 나왔더라구요..ㅎㅎㅎ
      네...동물의 본성을 참기 어려울텐데 제 말은 참 잘들어요..ㅎㅎ

      2011.09.07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20. 복식이 혀를 보니 30도는 충분히 넘어보이네요. 예전에 고바우였던가 만화에 강아지 혀길이를 재서 온도를 측정하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2011.09.08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이때 기온이 30도는 훨씬 넘었었어요...
      너무 더운데...한참 뛰다가 잠시 멈춘것이라 더한듯 하더라구요..^^
      고바우 만화 저도 예전에 자주 봤던..ㅋㅋ

      2011.09.0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개 혀가 엄청... 징그러우면서도 왠지 귀엽고 ㅋㅋ

    2011.09.14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