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도2009. 10. 20. 09:02



한적한 도로를 달리며 한컷...
서울에서 1시간 남짖 달려..강촌 IC를 바로 나와서는 앞뒤로 시야에 차가 보이지 않는다...
길에서 삶의 여유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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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마치고...난 논의 모습...
나는 예전부터...메시멜로를 잘라서 던져 놓은것 같은 요녀석(!?)의 정체가 참 궁금하다~~
걍 비닐이다...(농사용?) 아니...베고난 볏단을 쌓아 놓은것이다...이러면서...
이야기를 나누며....길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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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산과 강과 잘익은 벼(나락)가...햇살아래..너무나 이쁘게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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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 바로 도정해서 밥해 먹으면...참 맛나 보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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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통된 춘천 고속도로의 유일한(아직까지는^^)휴게소...
참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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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오면 자동으로 착석하게 되는 식당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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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생활이 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친구들이 있다... 
  연애중인 친구
  신혼을 즐기는 친구
  아기가 이제 막 돌을 넘어선 친구
  다섯살 딸을 둔 친구
  우리처럼 초등학생 어린이를 둔 친구...
  생활은 모두 다르지만 여행을 가자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
  자녀가 없는 친구들이 비교적(?) 시간 여유가 많은 관계로 숙소 정하는 것과 음식 준비등도 
  모두 도맡아 해주었다...
  아이가 학교 가는 토요일이라 학교 파하는 대로 차에 태우고 여행지로 고고~~
  이른 아침까지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비가 그치고 맑게 갠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추수를 끝낸 논도 있었고 황금빛을 자랑하는 논도 있었다...
  모두 정겹고 아름다웠다...
  점심을 해결하려고 들른 가평휴게소...
  여느 휴게소 보다 넓고 새로 지어서인지 깔끔함을 자랑하는 듯 했다...
  아이들을 위한 돈가스와 어른들을 위한 유부우동, 어묵우동...
  모두 모두 맛있었다...
  내일은 여행지인 홍천으로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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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 가평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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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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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좋은여행길에 돈까스우동은 필수죠.ㅎㅎ
    홍천도 기대해 볼께요~

    2009.10.2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함께 가는 여행길보다 좋은 여행길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휴게소에 내려서 따뜻하게 먹는 우동의 행복처럼...

    2009.10.2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네요...함께 할수 있어서..그게 제일 인듯 하네요...
      그렇게 바둥바둥 대는 것도...함께 있을려 했던 것인데...그걸 못해서 그랬나 보내요...
      ㅎㅎㅎ(괜히 딴생각좀 했습니다.^^)

      2009.10.2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러고보니..

    고속도로 우동 먹어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ㅋ

    2009.10.20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황금들녘이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휴게소 식사도 먹음직 스러워요~

    2009.10.20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마시멜로라.. 아주 표현을 잘 하신 거 같은.. ^ ^황금들판 멋지네요~

    2009.10.20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뎅국물이 확 땡기네요.. 쌀쌀해서 그런가요

    2009.10.2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젠 여행갈때 너무 추워져서 두툼한 옷도 챙겨가야겠어요..
    한때는 저도 들녂에 저것들이 참 궁금했었다죠...ㅎㅎ

    2009.10.2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혹시 싶어 이번에 갈때...겨울 점퍼를 가져 갔었어요...저녁에 잠깐 입었었죠..^^

      2009.10.21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8. 가평 휴게소 화징실이 쵝오더군요^^ ㅎㅎ
    크래식음악까지 은은하게.....

    2009.10.2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새로 생겨서 그런지...너무 깨끗 하더라구요...^^
      또 밖에서는 (수와진 이셨건가?) 거리 공연도 하시더라구요...^^

      2009.10.21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9. 날씨가 추워져서그런지 따뜻한 우동국물이....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황금들녁이 그야말로 황금을 뿌려놓은듯 합니다, 햇밥이 참 맛잇을듯... 여러가지로 침고이네요^^;;

    2009.10.20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에 쓰셨듯...ㅋㅋ
    볓단위 둥글한 원통모양이 널부러져 있는거...저도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에게 물어본 기억이 있는데...별거 아녔던지는 몰라도....ㅠ.ㅠ 까먹었네요..ㅠ.ㅠ
    수출한다..어쩌구..이렇게 들은기억이 매우 어렴풋이 납니다.....아..증말 머리가 굳어가나보네요..ㅋㅋ

    2009.10.2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 아래 댓글에서 [표고아빠]님 께서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어요..^^

      저도 알던것도(어제 ㅋㅋ) 바로바로 잊어 버리는..ㅎㅎ

      2009.10.21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노란색이 정말 강렬합니다......
    정말 이쁘네용.....

    2009.10.2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고속도로 우동 먹고싶어요.ㅎㅎㅎ
    여행, 떠나고싶네요 정말^^

    2009.10.20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 지면 무진장 땡기죠...
      고속도로 휴게소...우동....^^

      2009.10.2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멋진 가을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저흰 주말에 잠깐 가까운 동물원 또갔었는데 ㅎㅎ
    친구들과함께 하셨으면 더 즐거우셨겠군요.

    말씀하신 저 위에 하얀덩어리들 보통 무게가 600-700kg정도하는건데
    이거 궁금하시면 여기 가시면 http://blog.daum.net/524co 제대로 구경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분블중에 한우간식.....글 보시면 이거 만드는과정및 용도가 제대로 동영상으로 올려져 있더군요.

    겨울에 소먹일 짚들이지요 예전엔 아버님들이 일일이 볏단 묶어서 말려 소들의 겨울식량 준비했는데
    요즘은 기계화되어서 저렇게 만들어 놨다가 하나씩 소먹이용으로 사용하지요

    좋은 여행 후기도 기다립니다.

    2009.10.20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추수철에 눈에 띄는 하얀 거대 동그라미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 ^^

      2009.10.2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 ^^ 네~ 감사합니다. 후련하게 시원하게 궁금쯩이 싸악 가셨네요^^

      저랑 제 옆에 동승하신 분이랑 한참이나 이야기 했었는데요....요맘때 들판에 참 많아요^^

      요즘은 누구랑이라도...나들이 하면 참 좋은듯 해요...^^

      2009.10.2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왜 조금 전에 밥을 먹었는데도 사진을 보니 우동이 확 땡기는 걸까요? ㅎㅎ

    2009.10.21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