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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가족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트리 ^^

 

 

 

 

 

가족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트리 ^^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했습니다.^^

12월이 되면 꺼내고 1월이 되면 들여놓는데요.

올해도 역시 12월을 맞이해서 트리를 꺼냈습니다.

 

 

 

 

 

 

 

 

다른 생각하느라 꺼내놓고도 잠시 잊었었는데

이제서야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3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전구의 색이 4개에서 2개로 줄었네요.^^;;;

아마도 전구가 망가진게 아닌가 싶은데

새로 사려고 하니 아이들도 말리고 저도 아쉽고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해마다 잘 넣어두었더니 오래 되어도

변함없이 예쁜 트리로 남아있습니다.^^

 

 

 

 

 

 

 

 

 

올해도 우리 가족과 함께 해 주어서 고마운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남았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