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0.10.28 18:30







감남(뱅뱅사거리) 야경 사진 두번째
-.이번에도 걍 아무 이유없는 글입니다...^^
-.길거리 담배 연기 없는 곳은 없나요?








늘 그렇듯이..오늘도 퇴근길 입니다...
숙소로 가는길에 항상 만나는 뱅뱅사거리 입니다...
전 이곳을 다니면서 뱅뱅(?)은 본적이 없습니다.
몰랐는데..자세히 보니 서초2동 푯말이 있네요...자세한 약도와 함께...
수없이 다녔는데..처음보았습니다...^^
뱅뱅사거리라는 표현은 정식 등록되어 있는 거리 이름이었네요..^^
날이 추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야경은 더더욱 차가워 보이네요...





퇴근시간 무렵의 강남 도로는 역시 차로 가득합니다...
그속에 차중에는 내가 쵝오(~?!)를 외치는 물건너온 차를 전시하는 매장입니다...
이매장도 자세히 본적이 없었는데....(길건너편으로만 다녀서 그런지? ㅋㅋ)
자세히 보니 으리으리 합니다....^^
4층의 공간은 비워두고 차량 한대만 달랑 두었습니다....조금 멎쥡니다...^^

사람들은 저 로고를 가지고 싶어하고 동경합니다...
심지어 여러 곳에서 이녀석을 가지고 있는 양반(~?)들은 괜한(~?)대우를 심하게
받고는 합니다....
그저 부러워 할때가 많고 위축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강남에서는 이제 흔한 차이고...
심지어 이 로고들은 저를 피해 다닙니다...^^





걷다보니...재미난 녀석을 만납니다...
솔직히 여름에는 이런녀석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이제 해가 짧아 져서 퇴근길이 어두워지니 조명때문에 제 눈에 띄게 된듯합니다..
땅만 보고 걷는 제눈에 띤것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걸 어찌 못볼까 할정도로 꾀 큰 조형물 입니다...조명도 괜춘하구요...
그런데, 요녀석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찾아보기 귀찮습니다....
걍 강남 뱅뱅사거리 근처의 저녁에 조명받는 입에 X를 물고 있는 인형이라고 칭해봅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어 보려 했으나...담배를 피우시는 넘(!?)들 땜시....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또 걷다보니...예쁜 칠판과 에소프레소 한잔이 보입니다...
아마도 간판을 대신하는 광고인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 괜춘합니다...이런식의 광고 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호객행위가 아닌 실물과 내용 및 소개를 보고 맘에 들면 한번 찾아와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찾아 가보고 싶습니다...
명함을 들려 했으나...역시 이곳근처에도 담배를 피우시는 넘(!?)들 땜시....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제가 아주 좋아라 하는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매장입니다...
아마도 배달도 하나 봅니다...매장안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배달도 합니다...^^
오토바이가 많습니다...아마도 주문이 많은가 봅니다...
근처에 회사나 오피스텔이 너무 많아서 배달이 많을듯도 합니다...
그냥 생각입니다...^^
저녁 전이라...햄버거나 하나 먹어 볼까 고민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역시나, 담배를 피우시는 넘(!?)들 땜시....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맥도날드 매장 건물의 오피스텔 입니다. 
멎쥡니다...이런곳에 살면 좋겠다..생각해 봅니다...
아까 위로 벤쵸로고 박인 녀석을 몰면서...
걍 또 생각만 해봅니다....
담배를 피우시는 넘(!?)들 땜시....얼른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최근에 들어서 우체통을 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부스랑 우체통을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워낙 핸드폰과..이메일 택배등으로 우체통을  쉽사리 보기가 힘듭니다...
아마도 우체국은 미래에 국책은행 정도로 변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걍 또 생각만 해봅니다....

여하튼, 오랜만에 보는(지나치며 보지못했던...) 우체통은 나름 이쁩니다...
그러나, 이곳도 역시 담배를 피우시는 넘(!?)들 땜시....얼른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오늘은 유난히 끽연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서...기관지가 힘듭니다...
물론 끽연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끽연하시는 것이 개인의 자유이다 보니 그것에 반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담배를 너무 싫어 하다보니..생겨난 반응입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앞에분이 담배를 피우면서 걸어가시면 뒤에 따라가는 사람은
몹시 괴롭습니다...(저처럼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래서 급하게 앞질러 가게 됩니다...
그러나, 강남처럼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는 앞질러 가도 바로 앞에 또 피우면서 걸어가십니다...
에효...한참을 멍하니 연기를 피해 구석으로 가서 서있어 봅니다...
바람에 날라 가라고...그러나 그건물에 있으신 분들은 안에서 피우지 못하시니 밖에 특히 구석진 곳으로
나와서 피우고 계십니다...
갈곳이 없어집니다...

걍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에서 피는 담배연기를 얼굴에 닿고 마시게 되면,
앞에 사람이 마치 가래침을 제 얼굴에 뱉고 제 입으로 들어 가는 아주 나쁜 기분이 듭니다...


길거리 담배 연기 없는 곳은 없나요?
이런곳을 거닐고 싶어 집니다....

여러분 생각도 궁금하네요..갑자기...!?!?!?

걍 오늘글은 아~~~무~~~ 이유 없습니다...!




[강남(뱅뱅사거리) 야경 사진 보기]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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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래도 거의 없을 거 같아요~ 시골에나 가야 좀 덜 날 거구...ㅠ.ㅠ
    저두 담배연기 싫어요~

    2010.10.28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 전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제발 버스정류장에서만큼은 안피우셨으면 ㅜㅜ 버스는 기다려야겠고 .. 옆에서 빡빡 펴대면
    정말 ..... 담배연기 싫어요~

    2010.10.28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류장 같은곳에 특히 더하죠..
    저는 바람부는 방향을 봐 가며 서있답니다..^^

    2010.10.28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의 야경사진 , 멋지네요~~ 음악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
    특히 저 맥도날드 사진 - 밝은 실내랑 어두운 바깥이랑 명암이 대비되어서 더 멋져보여요 -

    2010.10.28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찍었는데..칭찬해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

      2010.10.2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애효~~ 담배.담배 그까이꺼 못끊으실까들...ㅜ.ㅜ

    전 금연성공한지 5년이 훌쩍넘어 버렀죠..

    금연 하고 삽시당~~~

    2010.10.29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대단하시네요..^^
      금연 하시기 정말 힘들다 하시던데^^

      2010.10.2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 금연 딱 한달이 미칠 만큼 힘들었어요.. 한달이 지나고 나니 담배생각은 나지만 견딘 시간이 아까워 1년 2년 지나고 보니 지금은 담배 냄새만 맞아도 구역질이 나더라구염..

      또 좋은건 폐활량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이젠 왠만큼 뛰어다녀도 별로 안숨차요.. 그리고 피부색톤이 무진장 좋아집니닷..호호

      2010.10.30 04:42 신고 [ ADDR : EDIT/ DEL ]
    • 오~~~ 이거 금연 성공사례로 포스팅 한번 하셔도 좋을듯 한데요..
      이런 좋은 경우는 널리 알려야 해요~~ ^^

      2010.11.0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담베를 안피는 사람으로서 담배연기 너무괴로워요!!

    2010.10.29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회사가 이전하기 전에 매일 보던 장소네요. ^^
    그나저나 뱅뱅사거리는 몇개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2010.10.29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그런가요....뱅뱅사거리가 몇개더 있다니..그건 처음 알았습니다.....헛....로데오 거리같은 명칭이었군요..ㅎㅎ

      2010.10.29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젠 많이 피지 않는데 길거리나 버스정류장에서는 아직도 ㅜㅜ 오랜만에 보네요,,, 근방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했었거든요

    2010.10.29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길거리 너무 힘들어요....^^
      얼마전에 핑구님 근무하셨다는 병원 열심히 쳐다 봤었어요..ㅎㅎ ^^

      2010.10.29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사진을 바라보다가 맥도날드 사진 앞에서 순간 정지 ㅠㅠ
    빅맥 먹고 시퍼요오오오오 ㅋㅋ
    빅맥에 열광하는 미쓰조로 왔다갑니다 ㅠㅠ

    2010.10.29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이날 빅맥 못먹어서...나중에 먹었어요..ㅎㅎㅎ ^^
      저도 무진장 열광하죠.....^^

      2010.11.01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죄다 익숙한 곳인데,
    가만 생각해보면 꼼꼼히 살피며 다닌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그럴듯하네요. :)

    2010.10.29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뱅뱅사거리... 재미있는 명칭인데요.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단...ㅎㅎ
    그런데 담배를 피우는 넘들땜에 피해가 크군요.
    광고판, 패스트푸드점 등을 두루 구경할 수 없게 만들었으니까요.
    특히 X를 물고 있는 인형을 좀 더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왜냐구요? 저도 걍~~ 아무 이유 없습니다.ㅋㅋ
    저도 한때는 흡연을 하긴 했지만 이제는 담배연기 무지 싫어 합니다. 아니 혐오합니다.
    그런데 듣기로는 강남은 오히려 물 건너오지 않은 차들을 보기가 더 힘든다죠.^^;;;

    2010.10.29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뱅뱅사거리가 예전 옷 브랜드 건물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여러곳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저도 잘 몰라서..ㅋㅋ ^^
      네..담배....너무 싫어요.....ㅠㅠ
      걍 피해다닐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이죠...ㅠㅠ

      2010.11.01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신호등 기다리다가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나서
    둘러보면 맞은편 사람..으~~~~
    저도 무척이나 예민하답니다..
    코 막고..숨 안쉬고 건너면서 참아야 할 정도에요.


    그나저나 빨간우체통..정말 반갑네요.
    누군가에게 편지한통 써서 부치보는것도 참 좋겠어요..

    2010.10.29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길거리 담배연기 참 힘들어요...ㅠㅠ
      네...편지를 써본다면 몇십년만일듯 해요..저도 시도해 봐야 겠어요..^^

      2010.11.0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흡연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담배연기를 맡으면 짜증이 확..
    쫒아가서 뒷통수를 확!! 때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비흡연자 분들은 저보다 더 심하겠죠.
    저도 요즘은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

    2010.11.2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고통이 따르기는 해요...
      전자담배? 오 금연 하시는건가요? ^^홧팅~

      2010.11.2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지막 사진은 엉뚱한소리지만...

    2011.08.22 19: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