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03.08 08:35







강릉 시장골목에서 만난 추억의 과자
-.전병(센베이)





 


강릉 시장길을 걸어나오다가 발견한 가게입니다.^^

도넛도 있고 전병도 있네요.

저 어릴때는 전병이라는 말보다 센베이라고 더 많이 불렀던것 같은데요.^^;;;
그때만해도 지금처럼 과자가 흔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특별한 날에 종합과자세트를 선물받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들께는 더 가깝게 다가오는 과자입니다.^^

부모님세대에는 과자가 더욱 귀했을테니 말이죠.^^

두 집에 가져가기위해서 주문을 해봅니다.^^

 

 


 

 

 

한근에 5천원이라고 하십니다.

말이 한근이지 두근은 주신듯 합니다.^^

지금와서 보니 도넛도 살껄...후회되는데 그때는 배가 불러서 그만 안샀네요.^^;;;

 

 


 

 

약간 딱딱하면서도 설탕의 깊은 단맛이 느껴지는 과자입니다.^^

요거 많이 먹으면 입안이 좀 헐기도 하죠.^^;;;

 

 


 

 

과자 끝부분에 박혀있는 파래가 입맛을 돋게 하는 과자입니다.^^

파래의 향이 은은하면서도 맛있죠.^^

맛 없는 집은 비린내가 살짝 나기도 한다는...^^;;;

 

 


 

 

요거요거 별미죠.^^

입안을 가장 많이 헐게하는 과자인데도

한 번 먹으면 포기할 수 없게 만들지요.^^;;;

 

 


 


찹쌀도넛이 저를 유혹합니다.^^;;;

그때는 한정식먹고 배가 터질것 같아서 사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 지금은 사고싶은 맘이 굴뚝같거든요.^^;;;

사장님 인심이 좋으셔서 비닐이 터질듯 담아주셨어요.^^

가게도 깔끔하고 과자 맛도 좋더라구요.^^

강릉에 언제 또 갈지는 모르지만 가게되면 반드시 사야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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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절기라 그런지..감기가 올랑말랑 하네요.
    요새 감기..(뭐 항상 그렇지만) 장난아니라네요.
    옷을 여러겹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서 일교차 대비하세요.
    행복이 가득한날 되시구요~

    2012.03.08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적 아버지가 한봉지 씩 사가지고 오신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 가득 하세요^^

    2012.03.08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기
    부채꼴모양 전병을 주로 먹었는데...^^

    2012.03.0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것들을 보면... 왠지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먹으라고 챙겨주시곤 하셨기에... 가끔 그 맛 때문에 사다가 먹곤 해요.

    2012.03.08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구 갑니다..!!
    애매한~ 목요일이네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2.03.08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예전 생각이 남니다.. 아버님이 사가지고 들어오시면 얼마나 좋았던지

    2012.03.08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골내려갈때 가끔 전병과자 사가곤 한답니다....
    밑에서 네번째 사진 저 과자 옛날에 먹었던 기억은 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2012.03.08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오랜만에 봤어요.^^
      요즘엔 빵집에서도 고급스레 포장해서
      팔긴 하더라구요.^^

      2012.03.08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9. 어릴 때 먹던 파래 붙은 전병의 그 맛이 기억나네요.
    저도 전통시장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전병 사러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3.08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추억의 셈베 과자로군요.
    찹쌀 도넛이 갑자기 먹고파 집니다.
    참 맛나 보입니다..ㅎㅎ

    2012.03.0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찹쌀 도넛 설탕에 또르르 굴려 먹고싶네요~

    2012.03.08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냥 먹어도 고소하지만 말씀처럼
      또르르 굴려먹으면 달콤,고소하지요.^^

      2012.03.08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제 이어 강릉 이야기네요! 어릴 적에는 전병의 맛을 몰랐어요.
    딱딱하게만 느껴져서 싫어했는데, 이제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하하
    저녁 시간도 가까워지고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_^

    2012.03.0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딱딱해서 잘 쪼개서 먹어야되요.^^
      안그럼 입안이 헐더라구요.^^
      그래도 그 맛에 중독이 되지요.^^

      2012.03.08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옛추억이 솔솔하내요^^

    2012.03.08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끔 먹으면 삼삼하죠
    옛날엔 고급과자였는데 이제는 외면 됬습니다

    2012.03.0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엔 없어서 못먹던 것들이
      요즘엔 좀 흔해진것들이 있지요.^^
      고맙습니다.^^

      2012.03.08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찹쌀도넛 정말 맛있죠^^
    시장가서 잔뜩 사오곤 했었는데ㅋ

    2012.03.08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으으.. 군침 도는 글이네요..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새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2012.03.09 0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식으로 먹으면 처음엔 한개만...
      하다가 나중에는 엄청 먹게되더라구요.^^;;;
      마성의 맛입니다.^^

      2012.03.12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무의식적으로...마우스로 내리다가..중간에 딱 멈췄어요...
    아..저과자..저 과자......

    2012.03.09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정확한 이름들은 없지만 눈으로 보고
      서로 통하는 그 과자지요.^^

      2012.03.12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0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주가는 구로시장에도 저런 과자파는 곳이 있는데 비닐로 덮어놓질 않아서 불안해서 못먹겠더라구요.
    아 전병~ 맛나겠습니다.

    2012.03.13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군요.
      여기 쥔장은 깔끔하시더라구요.
      비닐 한 장 차이인데 말이죠.^^

      2012.03.14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20. 굉장 게시물은 내가 그것에 서표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8.05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내가 정말 좋은 블로그를 읽고 즐길

    2012.08.08 00:4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