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0.10.12 18:10







      개님만세









요즘은 점심을 거의 혼자서 먹는다...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생활하고 있으니..뭐 당연한 거일수도 있겠다...
그래서 가끔은 혼자서 맛난 음식점에서 아무도 신경 안쓰고 눈치도 안보고 식사를 하는 상상은 하곤한다...
(뭐 가끔 그럴때도 있지만, 내가 결혼못하는남자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횽아 같은 사람도 아니고...ㅋㅋ)










진~~짜~~로 가끔은 혼자서 먹을때도 있다.. 
창피함을 무릎쓰고 허겁지겁 먹다보면 체할것 같지만..다먹고나서 음식값을 계산하고 가게문을 나와 
길을 걸을때면...아...허기진 배를 달래서 좋구..내가 혼자서 음식을 먹은걸 아무도 모를거란 생각에 좋구...ㅋㅋㅋ

다 나만의 착각이다..사실 아무도 내가 혼자 먹던..무엇을 하던 사람들은 거의 관심이 없다...
또한 사람들 사이의 생각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흔히들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서로 이런생각을 할거라고 짐작하고선 하는 행동이 실수를 유발할때도 있고,
상대방이 당연이 알거라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다가 상대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혼자서 낙심하게 된다...그로인해 상대방은 무엇이 잘못된지 모르고 당황하게도 된다...


죠위 개님들은 유치원생활 다하시면 초등학교 가시나?
괜히 엉뚱한 생각해본다....

인간은 모든지 한번 한건 또하게 된다...그게 중독이던 아니던 간에...
그저 개님보다 못한 인간들이 주위에 너무 많다.....답답하다....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다...어찌보면 모조리 쓸데 없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어리석게 하고....신경쓰이게 해서 더 쓸데없는 그런생각들이.....
그래서 가을인가....~~~?~?~

개님만세~~ 개님들은 무슨생각을 하실까?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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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안하게도 혼자서 밥을 먹는게 그리 부끄럽데요.
    사실, 부끄러울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그런걸 보면 사람들은 모두 다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님이라구요? 모두가 개님만 닮는다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도 개님만세!!! 입니다.ㅋㅋ

    2010.10.12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이상하게 혼자 먹기가...좀 손발이 오그라 들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단박에 말씀해 주시네요..^^
      개님만세~~~

      2010.10.1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2. 내 생각을 남이 알아주겠지 했다가 낭패보는 일 많죠.
    결혼생활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도 그렇구요.
    가끔씩은 모두가 서로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하고 상상을
    해보다가 아 그건 정말 끔찍한 일이 겠구나 싶을 때 있어요.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법한 생각들을 사람들이 많이 하더라구요. ^_^

    2010.10.13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래서 생각을 알수 없게 만들어진듯 해요..인간은...
      알아야 하는것은 표현해서 알게 되고...
      알아서는 안되는 것은 조용해야 ...ㅋㅋ 그래야 서로에게 도움되겠죠..
      좋은말씀이시네요..한참 생각해 봅니다.~~ ^^

      2010.10.1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 혼자서 은근 잘 먹어요 ^^:
    상관없이... 남의 눈 신경을 좀 안쓸때가 있어서 ^^ ㅎㅎ

    2010.10.13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 재미있는 표현이네요,,,,가끔 얼뚱한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재미있잖아요,..ㅋㅋ

    2010.10.13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5. 혼자서 먹는 밥으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시는군요.

    2010.10.13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난주에 청풍에 다녀왔는데 조금 늦은감이 있을정도의 나들이인데도 지지않고 활짝 폈네요..
    완전 꽃터널이었구요.

    2011.12.14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로운 해상도는 매년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합니다. 이 활동은 우리가 해결할 대한 깊은 반성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효과적으로 우리의 마음과 자신을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수 있습니다.

    2012.01.02 20: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