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3. 9. 12. 07:00

 

 

 

 

 

귀신을 물리쳐준다는 수수^^

 

 

 

 

 

 

 

붉은빛이 감도는 수수밭입니다.

저희 밭은 아닙니다.^^;;;

영월 황토방 가는 길에 있는 밭인데 늘상 예쁘다고 생각되었던 곳이라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급내리막길에 위치해 차를 대기도 난감한 곳이라

달리는 차 속에서 찍었습니다.

제가 운전하며 찍은건 아니니 걱정하진 마시구요.^^

 

 

 

 

 

 

 

 

이건 황토방 들어가는 길가의 수수들입니다.

수수를 많이 심어놓은것은 아니고 제 생각엔

식구들 드실만큼만 심어놓으신것 같네요.

 

 

 

 

 

 

 

 

수수는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더니

밭 둘레에 심어놓으셨는데도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수수는 어린아이의 생일이나 돌에 떡으로 많이 만들어서 먹지요.

수수의 붉은색을 귀신이 싫어해서 접근을 막아주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그런 의미 없어도 수수팥떡 엄청 좋아라하지만요.^^;;;

 

 

 


 

 

 

 

 

 

수수에 있는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방광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방광염에 좋고 성질이 따뜻하여 장기능을 조절하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합니다.

또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많이 먹으면 안되겠지요? ^^;;;

 

그러고보니 황토방에 수수 심을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내년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수가 탐 소담스럽네요...귀신이 못덤비겠는데요

    2013.09.12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풍경이 참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3.09.1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 잘 찍으신 듯.. 갑자기 따뜻한 수수팥떡이 먹고 싶어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9.12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풍경이 참 멋집니다^^
    소담스런 수수 잘 보고 갑니다!

    2013.09.1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름만 들어봤지 처음 보네요 ㅎㅎ

    2013.09.12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수 묶어서 처마밑에 매달아 높은 시골집 풍경이 눈에 아른거리는 군요^^

    2013.09.12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황토방 가는 길은 사시사철 심심할 틈이 없어 보입니다....^^

    2013.09.12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수 이름만 들어봣는데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에요.ㅎ

    2013.09.12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에 강원도 양떼목장갈때 참 많이 봤었던 기억이^^

    2013.09.12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수수가요? 귀신은 팥인줄 알았는데 수수도 붉어서 그런가 봅니다.
    설사를 멎게도? 밥지을때 조금 섞어 먹는게 다에요 저는.

    2013.09.12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
    가을이 코앞에 다가온것 같아요 ㅎㅎ

    2013.09.12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 가을이 오긴 왔네요..ㅎㅎ 안 올 것 같았는데...

    2013.09.12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게 바로 수수군요~ 이름은 잘 알고 있었지만, 실물을 본 건 처음인데...
    나중에 실제로 보고 싶네요~

    2013.09.12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익어 고개를 푹 숙이겠지요?
    가을빛이네요.

    2013.09.12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수가 저렇게 자라는군요. 밥에 넣어먹으려고 알아보니 가격이 제법 있네요. ^^

    2013.09.1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수 오랫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2013.09.13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7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요즘들어 수수밭을 자주 보네요.
      말씀처럼 수수떡은 현미쌀처럼 좀 꺼끌꺼끌한 맛이
      있어요.^^
      그래서 몸에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2013.09.26 22:2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