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11.15 07:00

 

 

 

 

 

 

 

김장김치를 비밀리에(?) 하시는 부모님 ^^

 

 

 

 

 

 

 

김장김치는 다 하셨는지요? ^^

올해는 김장을 안하겠다는 가정이 절반정도라는데요.

반대로 김장을 하겠다는 가정이 절반이란 얘기도 되네요.^^;;;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김장을 해서 주시는데요.^^

해마다 이웃분들과 같이 하시곤 합니다.

그리고 김장한 날 저녁에 이렇게 겉절이와 고기를 주고 가시곤 하십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니 같이 하자고 아내와 제가 말씀드려도 비밀리에(?) 평일에 해버리십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이들 돌보고 집에 있는게 도와주는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이 커버린 지금에도 언제 김장을 하신다는 말씀없이 이렇게 후다닥 해버리십니다.

 

 

 

 

 

 

 


 


 

 

절이와 같이 먹을 수육입니다.

아이들이 기름기보다는 살코기를 좋아하는지라

일부러 살있는 부분만 가져다주셨습니다.

아이들 먹으라고 좀 작게 잘랐습니다.^^

된장 넣고 푹 삶은 수육이 맛있습니다.^^

 

 

 

 


 

 

 

금방 버무린 겉절이에 굴 한개,수육 한 조각 얹어서 아~~하고 먹습니다.

겉절이 배추의 달큰함에 굴의 시원함,고기의 고소함이 참 잘 어울립니다.^^

이날은 아이들도 밥을 두 배로 먹은듯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김장김치를 서둘러 하신듯 합니다.

맛있는 김장김치면 올 겨울은 그냥 지나갈것 같습니다.^^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