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11.24 07:00







나랑 좀 놀아줘~ ^^








도대체 일은 언제 끝나는거임?

아~까부터 이러고 기다리고 있는데 도대체 일을 끝낼 생각을 안하는구먼...

농사일이란게 해도해도 끝이 없다지만 이젠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는감??





이 자세로 요렇게 요염하게 앉아 있으면 나랑 놀아주겠쥐...

지도 눈이 있으면 나를 못본척 하지는 못할거야

휴~~~





아~~지루하다.

경치구경 하는것도 지겹고...

좀 삐친척하면 놀아줄까나??





오홋!!!

이 근처로 오는구만 ^^

그럼 앞다리를 벌리고 뛰어 놀 준비 완료!!^^







오오오~~~!!!

나랑 놀아줘.

나랑 놀아줘...!!!

복식이가 계속 놀자고 하네요.

어머니 도와서 파 뽑고 있었는데 그 새를 못 참고

계속 안타까운 얼굴을 하고서 저만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과는 격하게 놀지 않는 녀석이라(아이들이 그렇게 놀면 무서워하거든요.^^;;)

자기 눈높이에 맞춰서 격하게 놀아주는 저를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아닐지도...^^;;;)

때로는 삐친척도 하고 때로는 안쓰러운 얼굴을 하더니

이제는 이렇게 좀 놀아달라고 폼을 잡네요.^^

신나게 파 뽑고 복식이와도 신나게 놀아주었네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이녀석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어요.^^

주말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아주고 와야겠어요.^^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