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06.07 12:49








나를 무릎 꿇게 만드는 고추꽃 ^^








고추꽃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흰색 꽃이지요.

이 꽃을 보려면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꽃 자체가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고 높이가 낮기때문에

꽃을 자세히 보려면 몸을 한껏 낮춘뒤 무릎을 꿇어줘야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관상용으로 즐기는 꽃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농작물용 꽃들이 많이 피는 계절이 왔네요.^^

이 꽃들이 잘 피고 열매를 실하게 맺어줘야

가을이 되서 풍성한 농작물들로 자라나게 될테니까요.^^

농부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꽃들입니다.^^

 


가끔씩 퍼붓는 소나기가 길 가는 행인에게는 귀찮은 존재지만

식물들에게는 한여름 갈증을 해소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계속 날씨가 좋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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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그래요. 아래를 내려다보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보려면 자연스레 몸을 낮춰야하지요.
    많이 가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비가 시원스레 내렸슴 좋겠어요.

    2012.06.07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가물기는 해요.^^
      그래도 여기는 농사를 크게 짓는게 아니라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작물들에게 줄 수 있네요.

      2012.06.07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3. 고추꽃이 아주 활짝 피었네요.
    이제 열매맺고 빨갛게 익을거 같네요.

    2012.06.07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빨갛게 익다보면 어느새 가을이 되겠지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아니지만요.^^;;;

      2012.06.07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 고추꽃도 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알았네요^^

    2012.06.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람양

    아~
    그너고보니... 꽃이 아래로 피는군요..
    고추보면 딸 걱정만 하다보니^^;;;

    2012.06.07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고추 많으면 좋긴 하지만 딸 생각하면
      또 아찔하지요.^^
      고추는 높이가 애매해서 따기 힘들더라구요.^^

      2012.06.07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희집 감 꽃들은 그냥 막 떨어지던데 감이 잘 여물지 모르겠어요. ^^;;
    고추꽃도 참 예쁘네요. ^^ 흰 꽃인줄은 몰랐어요~

    2012.06.07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 꽃도 예쁠것 같네요.^^
      요즘 가물기는 해도 햇살이 좋아서
      잘 될것 같긴 한데요.^^
      잘 되길 바랄게요.^^

      2012.06.07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7. 하긴 꽃이피어야 열매가 열릴텐데 고추꽃이 있다는게 왠지 신기하내요..^^;;

    2012.06.07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만간 튼실한(?) 고추생산을 하겠군요..ㅎㅎ

    2012.06.07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꽃은 결국 고추가 되어 우리네 식탁에 오르겠지요? 제 부모님도 고추를 기르시는데
    고향집에 가더라도 고추꽃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이번에 내려가면 꼭 허리를 숙이고 꽃을 제대로 보고 와야겠습니다...

    2012.06.0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풋고추는 쌈장에 찍어먹고
      빨간 고추는 잘 말려서 가루로 내어 먹고...그러겠지요.^^

      2012.06.07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7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7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여기 고추가 좀 맵긴해요.^^
      무릎을 꿇을 정도 비스므리 하지요.^^
      가물어도 걱정 비가 많이 와도 걱정...그렇네요.^^

      2012.06.07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제 조금만 있으면 주렁주렁 달리겠는걸요^^

    2012.06.07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7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예쁘네요~ 맛있는 열매가 열릴 생각을 하고 꽃을 바라봐서일까요? ^_^
    흰색의 아담한 꽃이 무척이나 예뻐보입니다.
    조만간 저 꽃이 지고 열매들이 열리겠죠? 아삭아삭한 고추 풍년 나시길! 하하~

    2012.06.07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추는 가루로 내어서 먹기도 하지만
      저는 풋고추 된장에 찍어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특히 금새 딴 것들은 최고로 맛있지요.^^

      2012.06.1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8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비가 통 오질 않아 가뭄이라던데 농사 지으시는 작물들은 괜찮은지요?
    농밈들 주름살펴지게 얼른 비도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고추꽃 잘 봤습니다 ^^

    2012.06.08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는 소규모로 하는지라 가물면 걍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대고 그럽니다.^^
      그래도 자연적으로 비가 와주면 좋겠지만요.^^;;;

      2012.06.12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고추꽃 오랜만에 보네여^^
    예전에 외갓집에서 고추묘를 싱고 얼마지나지 않아 꽃이 폈었는데..
    고추끝에 꽃이 달린거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

    2012.06.08 0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추꽃은 또 처음 보는거 같애요..ㅎ
    너무너무 신기한데요?ㅎ

    2012.06.08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추꽃 오랜만에 보니 너무 예뻐요...왠만해서는 보기 힘든데..

    2012.06.0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랫만에 보네요...ㅎㅎ

    고추꽃.... 마지막으로 본것이 언제인지.......참....

    2012.06.1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밭에서 나는 꽃들이 더 이쁘죠.ㅎㅎ 보기만 하는 꽃 말고 열매도 맺는 꽃..ㅎㅎ
    저희는 벌써 꽈리고추 한 번 따서 볶았답니다.

    2012.06.11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꽈리고추 볶아 먹으면 맛있지요.^^
      특히 멸치와 볶으면 맛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2.06.12 20:2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