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3.01.09 07:00

 







난로에 끓여 먹는 추억의 떡볶이 ^^



 

 

 

얼마전에 작은 난로 한 개 구입했습니다.^^

요즘 추위가 하도 무서운지라 좀 더 따뜻해질까 싶어서요.^^;;;

제천은 아무렇지 않게(?) 영하 25도 전후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아이들과 떡도 구워먹고 황태도 구워먹고 하다가

문득 떡볶이를 해 먹으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뒤져서 채소는 없지만 떡볶이를 준비해봤네요.^^;;;

 

 

 

 

 

 

 

일반 가스불에 끓이면 몇 분이면 다 끓겠지만

난로에는 은근히 30분 정도 끓여줘야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오히려 길에서 사 먹는 그런 맛이 나더라구요.

여기에 엄마의 손맛 다*다만  첨가하면 정말 사먹는 떡볶이 맛이 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먹을거니 손맛은 빼고... ^^;;;

난로가에 둘러 앉아 먹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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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난로 주위에서 떡뽁이를 먹으면 최고겠어요

    2013.01.09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릴 적, 초등학교에서 난로를 뗐었는데,
    가끔 선생님께서 고구마, 감자를 구워주셨습니다.
    얼마나 맛있던지! ㅎㅎ 떡볶이를 해먹는 것도 되게 운치있어 보이는데요?
    더 맛있을 것 같구요^^

    2013.01.09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때는 난로 하나로 추운 겨울을 보냈는데 말이죠.^^
      좋은 선생님의 추억이네요.^^

      2013.01.09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요렇게 해먹으면 만드는 재미도 있고 더 맛있을것 같아요.

    2013.01.09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술인데요 ^^
    맛도 옛날 맛일까요?ㅎㅎㅎㅎ 너무 추상적이지만...ㅋㅋ

    2013.01.09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뎅 하나 떡볶이 하나 완전 먹고 싶네요^^;

    2013.01.09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이거 엄청 맛있죠^^

    2013.01.10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식의 절대강자 떡뽁이 먹고 싶네요

    2013.01.10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연탄날로에 끓여먹던 생각이나네요 ^^
    역시 정감이 있네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겨울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2013.01.10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탄난로가 더 정감있지요.^^
      실내라 연탄은 가스때문에 힘들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3.01.17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난로에 끓여먹는 맛이 일품이겠어요 !!
    지금 장염이라 이틀째 물만 먹고 있는데, 더욱 배가 고파집니다 ㅜㅜ

    2013.01.1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고
      장염걸리면 암것도 못 먹고 계속 나오기만하지요.^^;;;
      쾌차하세요.^^

      2013.01.17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 난로로도 가능하다니~
    은근 추억돋네요.

    2013.01.1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추억의 난로에 대펴먹는 떡복이네요 ^^
    떡만 쌀이 아니고 밀이면 완전 옛느낌 나겠습니다. 갑자기 떡볶이가 확 땡기네요~

    2013.01.1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릴적 교회다닐때
    난로위에다 라면끓이고 떡볶이해먹던 생각이 나네요.
    올리신 떡볶이덕분에 오늘 하루 기억저편 같이 먹던친구들이 보고 싶을것 같아요.

    2013.01.1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채소가 간절해지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먹는게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자극적인 맛은 없지만 나중에 속도 더 편하구요.^^

      고맙습니다.^^

      2013.01.17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15. 헉!! 어제 떡볶이 먹을라다가 떡국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겠네요

    2013.01.10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떡볶이 빛깔이 너무 좋네요~ㅠ.ㅠ

    2013.01.1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은은한 불에 끓여먹는 떡볶이 정말 맛있겠는데요..
    지금 어묵사러 가야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가요.. 따뜻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013.01.10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음식에 따라 다르지만 은근히 끓이면 맛이 잘 스며들어서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3.01.17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18. 어릴적엔 떡볶이에서 떡만 쏙~ 골라 먹었는데 요즘은 어묵이 더 맛있는건 왜일까요 ㅎㅎ

    2013.01.10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겨움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난로앞에 오손도손 모여앉아 먹는 딱볶이~~분위기만으로도 최고입니다^^

    2013.01.1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난로라~~

    은은한 불에 끊이는 것만큼 정말 맛나겠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군침한바가지 흘리다 갑니다^^

    2013.01.11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난로에 둘러앉아 먹는 기분 정말 좋겠네요~
    빛깔 참 예쁩니다 ^^

    2013.01.12 0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