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3.04 09:25

 

 

정월대보름 복돌이와 복식이 부자의 낮잠...

 

복식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코까정 골며 잔다...

 

개를 집에서 안키워서 그런지...개 코고는 것은 첨 본 것 같다...ㅋㅋ


 

 

 

깨지 말라고 살금살금 멀리서 찍었다...

 

전에 복돌이녀석 자는 것만 보다가 부자가 저리 사이좋게 자는 모습을 보니 또 새롭다...

 

서로 아빠랑 아들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동네 어른들이 농담처럼 네들은 여름만 잘 넘기면(?) 부러울게 없겠구나...

 

나도 네들이 젤로 부럽다...


 

 

 

대보름이라고 어머니께서 동네분들과 전부터 배워오신 사물놀이를 하며 집집마다 다니셨다...

 

황토방이 마지막 방문집이며 저녁식사 장소이기도 해서  공연을 시작하는데...

 

귀가 사람보다 훠얼씬 예민한 개들한테는  퍽이나 두려웠던지

 

복돌이는 무서워서 막 짖다가  쇠줄을 있는 힘껏 잡아당겨 끊고 개순이 집으로 줄행랑치고

 

복식이는 저 아래 밭에 도망갔다가 1시간쯤 흐른 뒤 귀가했다

 

 

안그래도 동네 개들이 모두 쉬야도 질질싸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한다...^^

 

젤로 용감한 황토방 복돌이는 과감히 짖다가 결국엔 줄행랑 쳤지만...

 

이날 복돌이가 끝내 집에 돌아오지 않아서 아버님께서

 

다음날 개순이 집에가서 데리고 오셨다고 ...^^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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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아지들 완전 귀엽네요 ㅎㅎ

    2010.03.0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복돌이..복식이...완전 귀여워요.~~낮잠 자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는걸요.~~ㅋ
    역시....팔자가 좋은건 ~~~~ㅋ

    2010.03.04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만...ㅎㅎㅎ
    틀린 말이 아니군요!

    2010.03.04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나이 들수록 점점...

    2010.03.04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뻐라:)
    강아지가 많이 노느라 많이 피곤했나봐요~ㅋㅋㅋ
    코까지 굴고~~

    2010.03.04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참 추웠다가..이제 날이좀 풀리니...해가 뜨면..요렇게....(밥먹고나면..ㅋㅋ) 머리만 내놓고...숙면을 취하더라구요..^^

      2010.03.05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야말로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옛말이 생각나는...^^
    저도 좀 늘어지게 자고 싶네요ㅋ

    2010.03.04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꾸꾸~ ^~

    조그만 관심이 즉 사랑이지요

    사랑의 향기가 멀리까지 풍겨 프랑스까지 오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2010.03.05 04:27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앗 프랑스라시면..ㅎㅎ 그쪽 날씨는 어떤가요?
      요즘 여기는 꾸물꾸물...^^

      2010.03.05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9. 꾸꾸~ ^~

    앗 참 댓글이 달아지네요 외국에서도 참 신기하게도...

    전 12년 동안 사랑의 밧줄로 강아지를 키웠어요
    제 품에서 저 하늘로 가버렸어요


    제 욕심인지 모르지만..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이왕이면
    밧줄로 묶어 사랑하시는 것 보다 풀어서 자유롭게 살게하며
    사랑의 밧줄로 함께 하심 어떨까 해서요.

    전 성공해서리
    감히 이런 말씀 아뢰오니 오해 마시구요


    행복한 부자의 모습을 관찰 할 정도로 정이 많으신 분이라
    제 마음도 흐믓 합니다.

    2010.03.05 04:32 [ ADDR : EDIT/ DEL : REPLY ]
    • 큰 관심 고맙습니다.^^

      큰녀석을 묶어 놓는것은...
      아직까지 산골 시골에서는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서 입니다...^^
      깊은 산골이다 보니...불법 밀렵꾼들이 깔아놓은 덫이나.. 강아지들을 보면 된장부터 생각하시는 시골분들이 많아서... 활동영역이 넓어지면 가능하면 강아지들을 위해 묶어놓는거지요..저도 이점이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정기적으로 운동 같이 하고 그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3.05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 강아지 너무 좋아합니다. 저희집도 시골이라 강아지를 많이키우는 데 집생각이 나네요. 복돌이님 블로그에만 오면 꼭 집에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주들르겠습니다.

    2010.03.06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세요..^^생각나실때가 바로 그때 입니다...^^

      2010.03.0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소풍

    나랑 비슷한 팔자임다....
    인간이 저러면 욕 먹어요 ㅎㅎ
    남은 열일 하는데 난 놀탱이니...
    인생 흐름대로 가는가 봅니다.

    2010.03.08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 강아지가 넘 귀엽네요.. 청각이 예민해서 그런지 모두 도망갔군요~
    그 모습이 상상돼 더욱 귀엽습니다.. ^__^

    2010.03.22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2010.04.18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정말 편안해 보이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넘 착하게 생겼어요.
    왼쪽이 엄마 오른쪽이 아이인가요?

    2010.05.29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왼쪽이 아빠구요..오른쪽은 아들입니다..ㅎㅎㅎ ^^
      네...생각보다 착한 녀석들이예요..^^

      2010.05.3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정말 귀엽습니다^^

    2010.05.3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여유로운 강아지들.ㅎㅎ
    가끔은 쟤들이 부러울 때가 있지요~
    너무 예쁜 모습입니다.

    2010.06.0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강아지들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부럽죠...ㅎㅎ;;

    2010.06.19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유 귀여워....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_<

    2010.06.2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세상에 이렇게 부러운 삶을? ㅎㅎ 그런데 비료푸데에서 겨울을 났나봐요?

    2010.06.30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름만 잘넘기면에서 푸핫~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멍멍이 팔자가 상팔자라더니ㅋㅋㅋ 가끔 좀 부러울때도 있어요^^;

    2010.07.2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ㅎㅎ표정한번 리얼 합니다아 ㅎㅎ^

    2010.10.09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