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09. 10. 30. 08:50


 

요즘 마트에 가면 생우동, 자장, 스파게티 등을 집에서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 있다...

완전히 사 먹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온전히 내 손으로 만드는 것도 아닌

중간쯤의 인스턴트 같기도 하고...

그래도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한테는 왠지 내가 만든것 같은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는 요리들이다...

주말에 짬뽕이 먹고 싶은데 배달 시키는 것은 내키지 않고 해서 만들어 먹은 생짬뽕요리~~

집에 있던 냉동 새우만 살짝 올려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

또 해 먹어야 겠다...^^


 


 

마지막 만찬(?!)이라 여기고 간 집 앞 빕스...^^

전에 먹던 홍합볶음과는 좀 달랐다...새우,쭈꾸미, 오징어 등을 넣고 약간 새콤하게 샐러드에 가깝게

맛을 낸 것이 특징....

사진에는 없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해 먹던 쌀국수를 요즘은 따뜻한 국물에 넣어 먹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베트남식 쌀 잔치국수 쯤 되는 듯 했다...

그리고 대부분 음식들은 별로 변한 건 없는 듯 했고...맛도 여전히 좋았다...^^


 


 

늘 배부름의 대미를 장식하는 달달한 카푸치노^^

카푸치노 한 모금과 치즈케잌^^

사실 이것 만으로도 한 끼 식사의 칼로리는 충분히 나올 듯 하지만...

그래도 무한정 샐러드바에 가면 배에 차곡차곡 넣어주는 센스~~^^

누군가 나보고 정말 위대하다고 했다...내 생각도 그런듯...^^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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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위대하신데요^^;
    전 요즘 소화가 잘안되서 많이 먹질 못한다는.ㅠㅠ
    부럽기도하구요^^;;

    2009.10.3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뒤돌아 서면 혹은 정신차리면 정말로 위대한거 같아요....좌절과 함께...ㅋㅋㅋ

      2009.10.30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저걸 다....ㅎㅎㅎ
    대단하세요.
    입맛만 다십니다. ㅠㅠ

    2009.10.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큰일이예요...
      앞에 맛난게 있으면 먼저 흡입하고는 나중에....
      뭘먹었는지도 모르게 후회만 한다는..ㅎㅎㅎ^^
      그래도 행복하면 쵝오겠죠..?!!! ^^

      2009.10.30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3. 생짬뽕!! 갑자기 ... 집에 들어갈때 사가야겠다는 생각이 ^^

    2009.10.3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넵....생각보다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느낌은....음....짬뽕국물에 졸면을 같이 먹는듯한 느낌이랄까? ㅎㅎㅎ

      오뚝이...상표 였어요^^(자매품 짜장은 완전 중국집 자장과 똑같아요..맛이..^^)

      2009.10.30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는...ㅋ 11월부터 다이어트 하려구요~~ㅋ
    음식 보기를 돌같이하라!!
    음식 사진 보고도 배가 안..... 고픕...니다..ㅠㅜ..

    2009.10.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1월부터 이러면 안되요..(제가 그래봐서..ㅋㅋ)
      오늘부터 하셔야...아..힘들죠..더구나..주말인데..^^

      2009.10.30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5. 다이어트 다이나마이트처럼 위험하고 신중히게....힘냅니다. 그리고 오래 씹읍시다... 인내합시다,.

    2009.10.30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다이나마이트처럼 언제나 결심한 다이어트는
      펑하고 터져버리는..ㅎㅎㅎ^^

      2009.10.30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즘엔 정말 마트에 가보면 쉽게 만들어먹을수있는 제품들이 많터군요.
    저희도 짜장사다가 양파더 넣어서 해먹곤 합니다^^
    짬뽕도 맛있을것 같네요~

    2009.10.30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마트에 가면 그 많은 일회성 음식들이..저를 향해서 미소짖고 있으면 지나칠수가 없어요...
      어찌나 포장들이 이쁘던지....침이 주르르...
      절대로 마트가기전에는 배불려놓고 가야 한다능..^^

      2009.10.30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7. 먹는것도 맛있게 복스럽게 드셔셔 복돌이인가요?^^;;;;
    아 빕스 땡기네요~ 시원한 국물도 땡기고..;;;;
    복순이 해야할까봐요ㅜㅋㅋㅋㅋㅋ

    2009.10.30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제 별명보고 다들 웃으시고 행복하시라고..복돌이 입니다.^^
      저도..땡겨요..도..ㅎㅎ^^
      복순이는 누군가 있어요...어험...ㅋㅋㅋ^^

      2009.10.30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 위도 태평양과 같아요ㅋㅋ
    항상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지만 작심삼일이 됩니다ㅠㅠ
    공감 백배~추천꾸욱^^

    2009.10.30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태평양이란 표현에..완전 동감..ㅋㅋㅋ
      작심삼일...요거 팍팍 다가 오네요..^^

      2009.11.02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도 가끔 집에서 직접 짬뽕을 해먹는데 문제는 면이더라구요
    라면도 넣어보고, 칼국수용 면도 넣어보고 했는데 면 때문에 진짜 짬뽕스럽지는 않더라구요^^
    배고픈데 사진보니까 아사 직전이네요 전 식사하러 고고씽합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복돌이님께서 주말 잘보내라고 하신게 어제같기만 한데;;
    복돌이님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10.30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도..뭔가 맛나는게 없나 허덕이며 살듯 합니다..ㅋㅋㅋ

      2009.11.0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으흐... 넘 먹고 싶다. 어쩜 저렇게 맛있게 보이게 찍었을까. ㅠ.ㅠ

    2009.10.31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전 어제 부페집가서 여덟접시 먹고 왔습니다.ㅎㅎㅎ 오늘까지도 배부른 이 기분좋은 느낌~~

    2009.10.3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덟접시..ㅎㅎㅎ => 유윈^^
      저도 아직도 음식들이 아른 거리는 것이..ㅋㅋㅋ

      2009.11.0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ㅎㅎㅎ 잘 먹는것도 복입니다 ^^ ㅋ

    2009.11.0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이어트 할려면 일단 외식을 끊어야합니다...ㅎㅎ
    전 다이어트와 관계없는 사람이라 오늘도 아들 태근군과 둘이서 스파게티에 등심돈까스 그리고 돈가스오므라이스 콜라 이렇게 먹었네요....ㅎㅎ
    일단 배가 불러줘야..^^

    2009.11.0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배가 불러줘야...-> 요말씀 완전 동감...^^

      돈가스오므라이스 ? 오..이거 땡기는걸요..^^ㅋㅋㅋ

      2009.11.0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원래.. 밥 먹는배와 후식을 먹는 배 는 따로 따로 입니다..하하

    2009.11.0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저도 그런듯 해요....위가 몇개 있는듯...먹다보면..
      그렇게 느껴요..ㅋㅋㅋ ^^

      2009.11.0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