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11.15 07:00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복식이의 여자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은 줄여서 여친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부터 복식이에게 여친이 생겼네요.

동네분께서 복식이가 잘 생겼다고 하시면서 집에 있는 개를 데리고 놀러오셨더라구요.

복식이 친구해 주시려구요.^^

이래뵈도 복식이가 이 동네는 꽉 잡고있는 미남개거든요.

저도 산책한다고 돌아다녀봤는데 개들이 전부 다리가 짧고 좀 그렇더라구요.^^;;

동물을 얼굴 보고 판단하는건 절대 안되지만 나름 복식이가 잘 생겨서 인기가 있거든요.^^

 

 


 


 

요 개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얘를 보고서 찜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우리 복식이에 비하면 찐빵같이 생겼다구요.^^;;;

온 몸이 하얗고 귀엽게 생겼어요.^^

길가에 자리한 집의 개인데 주인분께서 자주 

놀러다니셔서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을때가 많아요.

한적한 시골길의 울타리도 없는 집이라서 이렇게 밖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집을 비울때면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개나 다른것들을 돌봐주기도 하구요.^^

그러고보니 시골집들은 대문도 울타리도 없는집이 대부분이네요.

도시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인것도 같네요.^^

 

 



 


 

마침 복식이 주려고 맛난 것을 가져가는 길이라 잠시 멈춰서서 먹을것을 주었네요.

제 차를 경계하지 않더라구요.

이 길을 지날때마다 창문을 내리고 인사하고 갔거든요.^^

그렇다고 아무나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모르는 사람보면 엄청나게 짖어대고 집도 확실하게 지키는 녀석이예요.^^

아버지 차를 볼때면 꼬리를 흔들더라구요.

자기 남친 부모님(?) 차다 이거죠.^^;;;

 

 


 


 

먹을걸 다먹고 나더니 더 없어?? 하는 표정을 짓네요.^^;;;

더 주고 싶지만 복식이 줄것밖에 남아있지 않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넉넉히 가져다줘야겠어요.

 

 


 


 

주인분이 계시면 마당에 들어가서 같이 놀아주고 싶지만

오늘은 밖에서 이렇게 사진 찍는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기회가 되면 복식이랑 재회도 시켜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싶네요.^^

 

 

 


 



찜보, 안녕~~

나중에 주인 아저씨 오시면 복식이 보러 황토방에 놀러와라.^^

내가 맛난것 많이줄게.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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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15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복식인 여친도 있고 좋으네요~~

    2011.11.15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아지계의 여친소네요 ㅋㅋㅋ
    복식이와 닮았는데요. 찜보가...
    원래 사랑하는 이들끼리는 닮아가는 거 맞죠? ㅋㅋ

    2011.11.15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다르면서도 닮은것 같더라구요.
      어머니께선 우리 복식이가 훨~씬 잘생겼다고 하시구요.^^

      2011.11.15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어머~ 여친이 넘 근사한데요~
    저도 이 추워지는날 친구하나 만들고싶어지네요~
    정 안되면 반려동물이라도..ㅠㅠ 흑~

    2011.11.15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반려동물 좋네요.^^
      마음의 위안도 되주고 변함없이 충성해주고요.^^

      2011.11.15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 사람들도 여친 없는 사람이 많은데..
    복식이 대단해요^^ 멋져서 그런가봐요~ㅋㅋ

    2011.11.15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식이가 눈이 높아서 여친 고르는데
      좀 오래걸렸지만...^^;;;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2011.11.15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7. 큭~ 복식이 부럽...ㅠㅠ
    개도 여친이 있는데~

    2011.11.15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복식이 여복 터졌네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11.15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앗 너무이쁘네요 ^* ㅋㅋ

    2011.11.15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귀엽네요.ㅎ.ㅎ

    2011.11.15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저보다 능력 좋습니다!! 복식이!!!

    2011.11.15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드디어 여친이 생기는건가요^^

    2011.11.16 0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Ova

    복식이가 여친이 생겼다는데~~
    이뻐~~ 아주 이뻐~~

    추운 날 즐거운 소식에 함박웃음 띄고 갑니다.

    2011.11.1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솔로분들 울컥하시겠는데요 ㅋㅋㅋ
    아 이런 복식이도 여친이 있는데!!! 라면서요~

    2011.11.16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설마 미래 장인, 장모님이라고 알아보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2011.11.1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ㅎ
    바라보기만해도..같이 놀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2011.11.16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슬로비

    ㅋㅋ복식이 여친 궁금해서 올만에 들럿네요.하이~~찜보!!

    2011.11.16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매력 있는 친구네요.

    2011.11.16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 전 잠시 복돌이님 부인님이 소개되시는거 아닐까 하는 상상을... ^^:;;

    2011.11.17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21 07: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1.11.21 07: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