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3.25 14:23








눈꽃이 벚꽃처럼 내려앉던 날













밤부터 쌓인 눈이 꽃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4월에도 눈이 왔던것 같은데 올해는 언제까지 올까 궁금해집니다.

벚꽃이 필 듯 하더니 이렇게 눈이 오는 바람에 눈꽃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햇살이 따가워져 눈꽃이 다 녹기 전에 구경 많이 해야겠습니다.

어쩌면 완연한 봄이 오기 전의 마지막 눈일지도 모르니까요.^^

여름이 되면 그리워질테지요.^^

폭염속에서 이 눈꽃 사진보면서 얼음을 씹어먹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한 여름 즐겨 먹던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네요.^^

영월 황토방에는 눈이 훨~씬 많이 왔다는군요.

어머니께서 아이들 학교 잘 갔는가 궁금해하시더라구요.^^

황토방 밭에 눈이 녹지 않았다면 내일은 아이들과 눈탑을 쌓고 놀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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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마다 봄눈이 잘 내리네요..
    함박눈이 비와 함께 축축하게 내리더라구요..

    2011.03.25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봄에 오는 눈도 참 예뻐요.^^
      낮에 햇살에 다 녹아버렸네요.^^

      2011.03.25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왔어요. ㅎㅎ 오랜만이죠. 뜻하지 않던 휴가를 다녀오고 손님이 오고 해서 많이 바빴지 뭐예요. 눈이 와싸고 하던데 정말 이네요.

    2011.03.26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해는 4월5일에 안온게 다행일정도로... 3월 말에 내렸네요.ㅎㅎㅎㅎ

    2011.03.26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헛참...겨울이 어지간히 떠나기 싫은가 봅ㄴㅣ다.
    여긴.한겨울에도 눈 보기 어려운 남녘입니다.

    잘 보고가요

    2011.03.26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3월에 내리는 눈이라니 놀랬답니다,, 아침나절은 쌀쌀해서 언제나 봄이 제대로 오려는지..

    2011.03.26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정말 좋은 아빠십니다!!!
    아이들과 눈탑 쌓기 놀이라뇨!! 오... 훈훈한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

    2011.03.2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딴 세상 같군요
    대구는 목련과 살구꽃이 활짝 폈어요.
    복돌님 주말 즐거이 지내세요

    2011.03.2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희 동네도 눈 많이 왔었어요....근데 다음날 다 녹더라구요
    이렇게 쌓이다니.....겨울봄인가요? 봄겨울인가요?
    늘 이맘때쯤 한번 엄청 추워졌다가 완연한 봄이 되는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3.26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이곳도 거의 눈이 녹은듯 해요...
      요즘 봄인지 아닌지 좀 ??? 글큰 해요..^^
      고맙습니다.~

      2011.03.2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서울은 많이 오는 듯 하다가 쌓이지는 않았는데 진짜 많이 왔었군요~~
    진짜 눈꽃이라구 안해주셨으면 벚꽃인 줄 알았겠어요~

    2011.03.27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제 지긋지긋한 겨울은 오지 않겠죠..ㅎㅎ
    날이 따뜻해 질것 같아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2011.03.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니..몹시 부럽습니다..^^
      이제 따뜻해 지겠죠..^^

      2011.03.28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빨리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4월이 되어야 날씨가 좀 풀리는가 봅니다....

    2011.03.27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직도 한 겨울처럼 느껴질정도로 춥네요 ^^;;

    달력을 봤는데 1월이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거 같아요.

    2011.03.28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에 내리는 눈...
    정말 특별하면서 예뻤어요~ ^^
    겨울에 봤던 눈꽃보다 더 예쁜 느낌이긴한데.. 이젠 쪼곰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

    2011.03.28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맞아요..이쁘긴 한데...
      이제좀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더라구요..^^

      2011.03.28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옆동네라...저희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1.03.28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렇게 눈이 많이왔군요.
    오늘도 강원일부에 눈이 많이온다고 하는데 농작물피해는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도 나이를 먹으니 농작물 재배하시는 분들의 걱정을 제가 하고 있는것 같아요.ㅎㅎ

    2011.03.2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다른건 몰라도 농작물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저도요..^^

      2011.03.2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17. 봄은 당췌....언제 오는건지 말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고는 하지만 이제 봄사진좀 찍어보고 싶습니다..ㅎㅎ

    2011.03.28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도 스산한게 왜케 추운지..^^
      저도 봄사진요..^^

      2011.03.2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3월에 눈이라니 참 신기해요..

    2011.03.28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작년에는 4월 초까지 눈이 왔습니다 올해도 기대 되는군요 ㅡㅡ;;

    2011.03.29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3.29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네....얼른 잘못보면 걍 꽃인줄 알겠더라구요..^^
      앗...그러고 보니...spk님은 남쪽에 계시죠? ^^
      아~~~ 이곳도 곳 꽃들이 피겠죠..^^

      2011.03.30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전 아직 덜큰게 확실합니다. 왜 이리 눈만 보면 좋은지 말이죠.......ㅠㅠ

    2011.03.30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