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0.01.07 08:00

i wish i had shot this by ( kurtz )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달걀로 바위 치기

 

 

마크 빅터 한센은, 백만 부 넘게 팔리면서 출판계가 큰 관심을 보였던 베스트셀러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작가이자 공동 제작자로 유명하다. 이 책은 백 권이 넘는 아류작을 낳았고, 적어도 37개 국어로 옮겨졌다. 하지만,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동기 부여 강사로 활동했던 그는, 무려 서른세 군데 출판사에서 거절당해야 했다. "에이전트도 떠났다. 도서 박람회에도 가 보았지만, 134명에게서 또다시 퇴짜를 맞았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는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끊임없이 퇴짜를 맞고도 그와 그의 파트너는 노력을 그만두지 않았다.

 

"당신에게 맞는 출판사를 찾을 때까지, 달걀로 바위 치기 식의, 아무도 한 적 없는, 머리터지는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

 

마크는 자타가 인정하는, 목표 설정의 대가다. 그는 18개월 만에 150만 부를 파는 것을 목표로 세웠고, 그것을 이루었다.

 

"사람들에게는 101개의 목표를 정해서 적으라고 말했지만, 정작 나는 목표가 6천 개 있다. 그리고 아주 엉뚱한 목표가 열 개씩 늘 있기도 한다."

 

 

어릴 때, 자전거를 배우다 보면, 겁도 나고 여러 번 넘어지기도 한다. 그래도 우리는, 넘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하기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된다.

 

발췌: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 - 시삽메일(이성식)
참고 도서: 호랑이와 걷다(프랭크 퍼니스, 대교베텔스만)

호랑이와 걷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프랭크 퍼니스 (대교베텔스만, 2008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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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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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보면..정말 부럽습니다.

    2010.01.0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참 부러워요...
      점점..의지약 하고자하는 열정이 없어지는듯 해서 슬프기도 하구요...ㅠㅠ

      2010.01.0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2. 몇 번 실패하면 지레 포기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이라 하면,
    수십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비범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거기서 갈리는 것 같아요.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의지를 길러야 할텐데...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0.01.07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이런 비범하신 분들은 본인들이 비범한줄 잘 모르시더라구요...그저 곁에서 보면 존경 스러울따름이죠..ㅎㅎ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본능에서 올라오는 게으름으로..ㅎㅎㅎ

      진돗개도 의지가 약한 녀석이 있지 않을까요...ㅋㅋㅋ

      2010.01.0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대단합니다....

    저도 이전에 자전거 배울때 생각이 문뜩............^^

    2010.01.0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의지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자전거 배울때 생각이 나시면 조금 늦게?
      전 머리가 나쁜지 예전 기억이 별로 안나네요..ㅎㅎ

      2010.01.07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리는것 같습니다.ㅠㅠ
    이제부터라도 될때까지 달걀을 던져서 꼭 바위를 부셔버리겠습니다!!

    2010.01.07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취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잇는 책이네요. 저도 잘배우고 갑니다.

    2010.01.07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긴.. 달걀로 바위를 치다보면 어느샌가 바위가 깨져 있을지도..
    저런 열정을 불사르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2010.01.07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충분히 가능할듯 해요...
      그런데...바위가 계란때문에 꼐진걸까요? ㅋㅋㅋ^^

      2010.01.07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런 걱정 저런 생각으로 시작도 못해보고 많은 일들을 포기하는 인생이라,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사진 재미있습니다. 자전거 못 타는 사람도 선수처럼 달려갈 것 같네요.

    2010.01.0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바야바 사진이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저역시도...현재 계란으로 바위를 무작정 치고 있습니다. 깨지지 않으려면...바위를 밀어보려구요.ㅋㅋ

    2010.01.08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6000개의 목표...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
    저는 몇 개의 목표를 생각하고 있나 돌아보니 부끄러워집니다...

    오늘도 복돌이님 덕분에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2010.01.08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해 계획은 차근차근 잘되어가고 계신가요...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세요^^

      2010.02.12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으로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막상 달걀은 쥐고 있지만, 잘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2010.01.0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