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 12. 4. 07:00

 

 

 

 

 

 

 

댑싸리로 만든 빗자루 ^^

 

 

 

 

 

 

댑싸리입니다.^^

지난 가을 즈음의 사진입니다.

연두색이던 댑싸리가 붉은 빛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있네요.^^

 

 

 

 

 


 


 

겨울이 되니 댑싸리도 다 시들어가네요.

이런 댑싸리는 그냥 두면 아무 쓸모가 없겠지만

잘 거둬들여서 비로 만들면 나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댑싸리의 꽃말은 겸허와 청초한 미인입니다.

뒷모습이 청초한 미인의 모습과 닮았나요? ^^;;;

 

 

 

 


 


 

 

끈으로 묶어주니 한 개의 빗자루가 되었네요.^^

 

 

 

 


 

 

  

댑싸리 빗자루가 네 개나 나왔네요.^^

이걸로 마당도 쓸고 복식이 집 앞도 쓸고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많이 봤는데 어느새인가 플라스틱 빗자루에게 밀려버린 댑싸리 빗자루...

그래도 시골에서는 아직까지 이렇게 잘 쓰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빗자루 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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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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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댑싸리라는것도 있군요....
    싸리 하고는 다른거지요??
    어릴때 아버지가 만들어 주시는 걸로..마당 많이 쓸고 그랬는데...ㅎ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12.04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군대에서 싸리작업하면서 끓여먹던 라면이 생각나네요

    2012.12.04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플라스틱빗자루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신기하기만하네요. ^^;

    2012.12.04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거 너무 좋은데요? 어릴적엔 아버지가 곧잘 빗자루로 묶어서....
    마당을 쓸곤 했는데... 그래선지 정겹습니다.

    2012.12.04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 좋더라구요.
      마당 쓸때도 좋고 현관 같은곳 쓸때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2012.12.05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오랜만에 보는 빗자루 이네요^^
    오늘도 활짝웃는 좋은하루 되세요^^

    2012.12.04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소 확실히 되겠네요

    2012.12.04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낯설지 않은 빗자루네요 ^^

    2012.12.04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 번 쓸고?싶어집니다 ㅎㅎㅎㅎ

    2012.12.0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댑싸리라..싸리나무와는 다르군요^^
    군대에서 싸리빗자루 많이 만들었는데...

    2012.12.0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호.. 청소가 확실히 되겠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2.12.0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추천 꾹! 너무 근사한걸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2.12.04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랜만에 보는 댑싸리 빗자루네요.
    끈으로 묶으니, 그래도 깔금함같은 청초함이 조금은 느껴 지는것도 같네요~ㅎㅎㅎ

    2012.12.0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 보기힘든 빗자루네요^^
    멋집니다 ㅎㅎ

    2012.12.04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보기 좋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2012.12.0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뭔가 간단하게(?) 빗자루가 완성된 것 같네요^^

    2012.12.04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빗자루는 자주보던건데, 댑싸리라는 풀로 만들어지는군요. 신기합니다.

    2012.12.0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멋진 빗자루네요~

    댑싸리 빗자루로 하늘도 날고 싶은데요? ^^::
    행복한 저녁 되셔요^^

    2012.12.0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야... 이런 것이 바로 농촌 생활의 행복이죠...^^

    2012.12.05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꼬꼬마 시절에는 가지고 놀았었는데 기억나네요~
    잘 봤습니다 ^^

    2012.12.05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2.06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 버리자면 쓰레기가 되는 것들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잘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시골이라 가능한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2012.12.08 15:5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