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3.31 09:05








두 곳의 피아노 학원 중
제가 간 곳은 어디일까요? ^^












얼마전 아이들이 다니던 피아노 학원 선생님께서 결혼을 하셨습니다.

결혼과 함께 피아노 학원 운영도 접게 되셨습니다.

선생님도 개인생활이 있으시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요...

워낙 아이들을 예뻐하시고 잘해주시던 선생님이신지라

선생님이 안계신 빈자리는 커다랗게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원한다면 피아노같은 악기 한가지 정도는 계속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이제 다시 학원을 알아봐야겠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의 피아노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집 근처를 걸어다니면서 밖에서 한 번 보고^^

안으로 들어가서 잠깐씩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두 곳의 학원이 위치가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우선은 위치 선정이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첫번째 학원입니다.

아이들의 나이와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등을 얘기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려는데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한말씀 하시네요.

근처의 다른 피아노 학원의 단점이자 취약점을...

음...그렇군요.



두번째 학원입니다.

아이들의 나이와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등을 얘기합니다.

선생님께서 학원 안을 구경시켜 주십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려는데 선생님께서 한말씀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라구요...




아이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학원을 방문합니다.

아이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아이들을 데리고 간 학원은 한 곳이었습니다.^^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