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03.05 09:09


 

 

어머니께서 만드신 메주가 들마루에서 익어가고 있다...

 

저 메주로 된장을 담그시겠지...

 

사먹는 된장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어머니표 된장찌개를 계속 먹을 수 있겠구나...^^

 

아직도 된장, 고추장, 멸치액젓 등등 모두 어머니 손을 거쳐서 만드신다...

 

농사일로도 많이 바쁘신데 이렇게 예전 방식 그대로 모든 것을 만드시고

 

거기다 손주들 좋아하는 먹을거리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자식들 찾아가면 언제가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신다...

 

젊은 나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어머니는 수퍼맨...아니 요즘 말하는 알파걸(?)이신 듯 하다...




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집은 엇그제 청국장 만드셧는데요~^^
    냄새가 덜덜덜~~ㅋㅋㅋ
    그래도 역시 집된장과 청국장이 쵝오네요^^

    2010.03.05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마전에 어머니가 고추장을 담그셨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2010.03.05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맛아요 저도 담그신다 하면 일부러 가서..맛볼라고 기웃기웃..ㅎㅎㅎ^^

      2010.03.0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4. 보통일이 아니시죠......^^
    정말 어머님들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2010.03.0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메주 정말 오랜만에 봐요^^;; 전에 할머니네 집에서 자주봤는데~
    저는 메주 너무 싫어요~ㅠ
    엄마아빠가 저 못생겼다고 메주라고맨날 놀렸거든요^^;;ㅋㅋ

    2010.03.05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런 사연이 있으셨네요...
      뽀글님께 메주는 자제 해야 겠네요...
      그래도, 된장찌게는 좋아하시죠? ^^

      2010.03.0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정겨운 사진이네요.
    예전엔 정말 시골집마다....메주를 걸어논 풍경이 있었는데...
    지금은....예전만큼 보기가 힘드네요.~~~

    2010.03.05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도심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고...
      장도 다들 사다 먹으니...과정도 모르게 되는거 같아요..^^

      2010.03.0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5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고 보니 우리 엄마들이야말로 제일 뛰어난 '원조 알파걸'이시군요. 재미있는 발상 덕분에 무릎을 탁 쳤어요. ^__^

    2010.03.05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더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2010.03.0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9. 된장찌개가 급 땡겨지는데요... ^^

    2010.03.0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니의 메주....갑자기 집 생각이 나네요~
    타지생활이 점점 길어지면서~ 훌쩍 ㅜㅡ

    2010.03.0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시골집에도 있어 참 정겹습니다. 구수한~~

    2010.03.05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메주 익어가는 풍경.참 좋은것 같습니다.
    알파걸 그 이상이신것 같네요~

    2010.03.05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메주..
    복돌이님은 정말 맛있는 된장찌개를 드실 수 있을거 같은데요..
    넘 부러워요~ +_+

    2010.03.06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파파가 물씬.....어머님의 손 맛이 바로 이겁니다...

    2010.03.06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한국의 어머니들은 전부다 알파걸이신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2010.03.06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릴때까지는 볼 수 있었던 메주..

    정말 못본지 오래된거 같아요..

    2010.03.06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청국장이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2010.03.06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머니들은 정말 못하시는 게 없죠.
    가족을 위해서는 뭐든 해내시는 진정한 알파걸이신 것 같습니다..

    2010.03.07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어머니들은 슈퍼맨보다도 알파걸 보다도 더 대단하다는..
    근대 저 메주로 만든 음식들.. 먹고 싶어 지는군요..ㅋ

    2010.03.07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니의 노력과 정성에 언제나 경의를 표합니다~~
    아자아자~~

    2010.03.08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손수 지어주신 메주- 파는 음식이 절대 따라갈 수 없는 맛인것 같아요~ 우리 외할머니 청국장이 마구마구 생각나네요 ^^ 츄룹.......

    2010.03.1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