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1.06.07 08:26







모란이 지고 작약이 피었네요 ^^


 











어느새 단지내에 작약꽃이 이렇게 피어있었네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는데 오래전에 피었던것 같습니다.

벌써 약간 기운을 잃은 모습이군요.

며칠전 세찬 바람과 함께 내린 비로 상처를 입은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어머니께서 친구분들과 놀러가신다고 하셔서 황토방에

들리지 않았는데 이번주에 가면 황토방에도 작약꽃이 만개했을것 같습니다.

복식이가 꽃을 먹지는 않으니 아마도 별탈없이 잘 있을거로 생각하려구요.^^;;;

복식이 보러 다녀올까 하다가 밀린 일도 있고해서 아이들과 걍 집에서

쉬었는데 복식이녀석 혹시 삐친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복식이 주려고 사다놓은 닭고기 말린 육포로 환심(?)좀 사야할까봐요.^^;;;

 


걸어오다보니 동네 집집마다 장미 울타리에 장미 꽃봉오리가 터질듯 말듯 하더군요.

해가 잘 들어오는 곳의 장미는 벌써 피어있기도 하더라구요.

작약꽃이 지면 이젠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듯 합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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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이 왔다는것을 알려주는 것 같군요~ ㅎ
    이쁜 곳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6.07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머님이 황토방을 운영? 사용? 하시나요?^^
    언제 한번 소개해주세요~

    색감도 예쁘고
    사진에 눈길이 절로 갑니다 :)

    2011.06.0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운영하시는건 아니고요...
      귀농하시고 나서 부모님께서 집 옆에 작은 황토방을 직접 지으셨어요..^^
      나중에 한번 소개드릴께요~~ ^^

      고맙습니다.~~

      2011.06.0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예전에 어느 사찰에서 작약이 얼마나 소담스럽게 피었던지...

    2011.06.0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란이랑작약이름은들어봤지만확실한꽃모양몰랐는데이번에잘알게됐네요^^

    2011.06.0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작약꽃이라..
    꽃은 본적한데 이름은 처음 듣는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6.07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작약의 이름을 들어봤는데 직접 본 적은 없었네요^^ 덕분에 이렇게 전해 봅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1.06.07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8. 많이 들어본 꽃인데 생긴건 기억이 없네요. ^^;
    항상 식물에 대해 들어도 기억 못한다고 집사람한테 한소리 듣곤 한답니다. ㅎㅎ
    연휴 잘 쉬셨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1.06.0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겹작약은 결혼식에서도 많이 쓰이더라구요...^^
      저도 시골 살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어요..ㅋㅋㅋ ^^

      고맙습니다.~~

      2011.06.07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 어여쁜 꽃이 작약이군요 ^^
    어릴적 봤던 엄마의 한복치마자락 같아요
    색이 어쩜 저리 고운가요 ㅎㅎ

    2011.06.07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복식이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복식이 육포보는 순간 급 친한척~ 급 방가운척 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6.0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보는 사람들은 경계하는 편이지만..육포라면..ㅋㅋㅋ ^^

      고맙습니다.~

      2011.06.07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동네 아파트에 장미꽃이 만개 했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

    2011.06.07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예쁜꽃이네요
    작약이란 꽃이름은 들어봤는데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입니다 ^^

    2011.06.07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동네도 장미가 슬슬...ㅋㅋ 사실 다른 꽃들도 피었는데...제가 꽃이름을 잘 몰라서...
    아 몇일전에 정말 오랜만에 '제비꽃' 봤답니다. ^^

    2011.06.07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꽃이름 잘 몰라요..ㅋㅋ ^^
      앗 제비꽃을....색이 머리속에 생각이 나네요~~ ^^

      2011.06.07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작약이란 거 처음 보네여 ^^ 무튼, 좋은 봄날도 이제 다 갔습니다요 ㅠ.ㅠ

    여름 시러요 ㅡㅡ;; 너무 뜨거워요 ^^;;

    2011.06.07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그러고 보니 여름이예요..날씨는 딱..^^
      그래도 추운겨울보다는..ㅋㅋㅋ

      2011.06.0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른 블로그 타고 와서 첨 봤는데
    사진 좋아하시나봐요 전 요즘 아기 사진만 찍어서..ㅎㅎ

    2011.06.07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네 좋아만 해요...
      잘 찍지는 못하구요...아이들 사진은 많이 찍으세요..
      나중에 보면 너무 좋아요~~ ^^

      2011.06.08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16. 모란꽃도 말로만 듣고있는 꽃이요~~작약도 첨이요 ~~

    은근 부끄러워집니다 .. 첨 보는 꽃들이 왜이리도 많은지 ;;;;;

    작약 이름이 맘에 들어요~~작약꽃~

    잘보구 갑니다^^

    2011.06.07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사실 시골 살기전까지는 전혀 몰랐어요...
      볼일이 별로 없으니....^^ 시골 살다보면 자주 보게 되니
      알게 되는듯 해요~~
      고맙습니다.~

      2011.06.0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7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작약이라는 꽃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꽃인데, 초여름을 한층 더 빛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2011.06.07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찬란한 슬픔의 봄도 녹여버릴 모란을 노래했던 영랑이 생각이 납니다. 작약은 말이 너무 예뻐요.

    2011.06.08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역시 빨간내복님은 노래랑 연관을..^^
      말도 이쁘고..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
      고맙습니다.~

      2011.06.08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20. 지난 일요일에 식물원엘 갔어요.
    단오맞이 겸 여름맞이 가족생태체험을 하러 갔었죠.
    거기 모란작약꽃밭이 있어 작년에 흐드러지게 핀 꽃을 카메라가 고장 나 못 찍었던 아쉬움이 있었던지라 갔는데...
    어느새 다 졌더라구요. 어찌나 안타깝던지....
    군데군데 남은 꽃을 보고는 아이들이 대빵만한 꽃이라고 얼른 와 보라고 손짓하던데...

    2011.06.08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역시 좋은곳에 또 다녀오셨네요..^^
      음....지역에 따라 틀린듯 하네요...
      강원도는 아무래도 고산지대라 지금 한참 이예요~~ ^^
      대빵만한꽃..딱이네요..ㅎㅎㅎ ㅋㅋ

      2011.06.08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아~~ 저 꽃이 작약였네요... 저희 아파트단지에도 작약이 쬐끔 보이더라구요...
    대부분은 새빨간 장미꽃들만 듬뿍 늘려있는데, 요것두 나쁘지는 않아요. ㅎㅎㅎ
    꽃이름 '작약' 잊어묵지 말아야겠심더... 꽃말은 뭘지 궁금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11.06.08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단지에도 있고..워낙 여러곳에 잘 자라는 녀석들인듯 하더라구요..^^
      이꽃도 소담하니 이쁘더라구요..^^
      앗..그러고 보니 꽃말은 저도...ㅋㅋㅋ ^^

      고맙습니다.~

      2011.06.08 09: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