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3. 7. 11. 07:00

 

Little Venice Walk
Little Venice Walk by tonyhall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목표가 분명해야 하는 이유

 

 

 

 

필립으로 불린 마케도니아의 왕은 가장 맹렬했던 전투에서 활에 맞아 한쪽 눈을 잃고 말았다. 병사들이 그의 눈에 상처를 낸 화살에서 이런 글자를 발견했다.

"필립의 눈을 향해!"

그 화살을 쏜 궁사는 궁술에 자신이 있었기에 목표를 사전에 공표했던 것이다.

 

언젠가 영국과학협회가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열리게 되었다. 그런데 허슬리 씨는 도시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회장 연설을 놓칠까 봐 서둘러 기차에서 내려 이륜마차에 올라타고는 마부에게 말했다.

"시간이 급한데요, 빨리 가주세요!"

그러자 마부는 채찍을 서두르며 빠른 속도로 달렸다. 갑자기 헉슬리는 마부에게 목적지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어디 가는지 알고나 가는 겁니까?"

그러자 마부가 웃으며 말했다.

"아니요, 그렇지만 저는 빨리 달리고는 있어요!"

 

세상에는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목적이 분명하지 않는 까닭에 그 어느 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인간은 목표를 정하고서 뭔가 성취해 나간다. 특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확고한 목표의식으로 불타는 사람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과거에 위대한 사람들을 만든 것은 무엇인가? 하나의 확고한 목표였다. 위대한 사람들 이름에는 그들이 삶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담겨 있다. 한 가지 재능이 있더라도 목표가 확고하면, 열 가지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 여기 저기 총알을 난발하지 말고 한 발로 명중시켜라.

 

 

 

발췌 : 앞서가는소수/ 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 자기계발 - 시삽메일

출처 : 헬리 클레트징의 <인격적 특성>에서 발췌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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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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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적 서둘러 달리는 마부가 되지 않도록
    내 삶을 조율해야겠네요.

    2013.07.11 07: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13.07.11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뭐든지 정하는 것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2013.07.1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