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8.02 08:56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지내에 무궁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직 심은지 오래된 나무가 아니라 꽃이 많이 달려 있지는 않지만

건강하게 활짝피어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더 풍성하게 피어나리라고 생각됩니다.^^

 

무궁화꽃을 보면 왠지 애국심 같은게 막 생겨나고 그러는것 같아요...^^;;

왠지 잘해야 할 것 같고...(뭘??)

 

무궁화꽃잎으로 차를 마시기도 한다는군요.

녹차맛과 비슷하다고...

꽃이 활짝 피기전에 따서 말려야 향이 좋다는데

마셔본적은 없습니다.

 

요즘엔 꽃이 자주 보이네요.

겨울에 추워져서 꽃들이 사라지기 전에

실컷 구경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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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시리 숨거나 뒤 돌아봐야 할 듯...ㅋㅋ

    2010.08.0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까운 장흥유원지로 휴가 다녀왔는데 길가에 무심한 듯 무궁화가 피어 있더라구요^^
    저도 무궁화를 보면 애국심에 숙연해지면서 함부로 대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사진도 찍고 유심히 보긴 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꽃이고 뭐고 이 여름이 후딱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 너무 습하게 더워요

    2010.08.02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정말 습하고 더운게 짜증 유발자들이 많을듯 해요~^^
      무궁화는 이상하게 보면 마음이 이상해요~~ ^^

      2010.08.02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3. 초등학교때 온통...다 무궁화꽃이 피어있었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네욤! ㅋㅋ
    아참.. 복돌이님 덕분에 계정을 찾았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2010.08.02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예전에 하꾸님 이웃등록할때 다음뷰 이웃으로도 등록했던 기억이 가물거려서 찾아보니...있으시더라구요..^^

      2010.08.03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 무궁화 꽃입이 그리 맛있어요? 한번 우려먹어봐야겠네요 ^^~
    저의 무궁화 꽃입 추억도 있어요~ 꿀벌이 저 안에 들어가 있으면 얼릉 꽃입을 닫아서 잡습니다. 그리곤 그 상태로 꽃입을 따서
    빙빙 돌린다음 땅바닥에 내동댕이 칩니다. 그럼 꿀벌이 빌빌 거리며 나오지요~ 그리고 요녀석 양 날개를 조심스레 잡으면 엉덩이서
    침이 들락날락하지요~ 그리곤 제 신발에 침을 바르고 거기에 엉덩이를 문지르면 침을 꼿습니다. 그 상태에서 벌을 당기면
    신발에 위장과 침샘이 꼿혀있지요~ 그리곤 그 위장에 든 꿀을 쪽쪽 빨아먹습니다. 그러고 놀았어요;

    2010.08.02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들은 이야기 예요...먹어 본적은 없구요..^^
      방법을 알아보고 해보셔야 할듯..^^

      ㅎㅎㅎ 정말로 사실적으로 묘사하셨네요....
      바로 저도 예전 기억이 나곤 하네요....
      전 안경을 쓰고 있는데...안경 사이로 말벌이 들어가서
      아주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2010.08.03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이 보육원에도 무궁화가 피었던데~
    신기합니다~

    2010.08.04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