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도2010.07.06 07:30









무슨 곤충일까요???







 

하루종일 습도도 높고 집에 가만 있어도 땀이 나는 요즘^^;;;

 

점심을 먹고 어머니와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먹을 생각으로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부들은 들에 나와서

농사일 하시느라 허리도 펴지 못하고 계신듯 했습니다.

 

강을 따라 한참을 가다보니

낚시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식구들끼리 밖에 나와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유난히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제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휴가철이겠구나 싶더라구요.

 

차를 잠시 세워 두었는데

왠 녀석(?)이 차에 붙어서 갈 생각을 않네요.^^;;

차가 출발해도 갈 생각을 않고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ㅎㅎ

 

몸이 통통한 걸로 봐서 여치인 듯 싶은데

맞는가 싶기도 하고

메뚜기, 여치, 방아깨비  등등... 뭐 그런 녀석 같은데

더듬이도 짧고 몸은 통통하고 분간이 잘 안되네요.^^

 

저와 한참 교감(?)을 나눈뒤 친구로 보이는 다른 녀석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저 아이도 차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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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