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09.06.05 11:40











문제의 본질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큰 상금을 걸고 문제를 하나 냈다. 
가스가 모자란 열기구에, 세계 흥망을 걸머질 세 과학자가 타고 있었다.


 

 

첫재 과학자는 환경 전문가로, 그의 연구는 수많은 사람을 환경오염으로부터 구할 수 있었다.


둘째 과학자는 핵에너지 전문가로서, 핵전쟁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셋째 과학자는 식량 전문가로서, 메마른 땅에 식용 작물을 심어,

                     굶주린 난민 몇천만명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 열기구는 곧 추락할 위기에 놓여 있어, 반드시 한 사람을 내던져 무게를 가볍게 해야 나머지 두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과학자를 버려야 할까?

 

 



 

 



문제가 나가자 신문사 앞으로 산더미처럼 편지가 많이 쌓였다.
사람들은 각자지 의견을 내놓았다.
화려한 수사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글도 많았다.
마침내 결과는 발표되었는데, 뜻밖에도 당첨금의 주인공은 평범한 사내아이였다.
아이가 보낸 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가장 뚱뚱한 과학자를 버린다."

 

 

 

 

참고도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나를 위한 이야기(리우웨이펑,아르고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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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넌센스였네요..
    정답은 세부내용과 전혀 상관없는것에 있을수도 있다? ^^

    2009.06.0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넌센스 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06.05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ㅎ 우문 현답이란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왜? 일까?

    2009.06.05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