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0.11.19 07:30







밥 해먹기 진짜 싫은 날 
-. 마트 즉석식품으로 풍성한 식탁^^








 

 

이상하게 밥 해먹기 싫은날 있습니다.

거의 매일인가요??

그렇다고 매일 사먹을수는 없고

그래도 내가 만드는게 위생적이긴 할텐데...

 

오늘만큼은 이런고민 말고 걍 마트에서 즉석식품을 사서 먹기로 했습니다.

마침 훼밀리도시락 30%쿠폰이 있습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샀습니다.

 

초밥도시락입니다.

회초밥, 김밥, 롤이 푸짐하게 한가득입니다.

맛도 있습니다.

물론 횟집에서 나오는 회초밥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겠군요.

하지만 저렴한 입맛인 제게는 그닥 큰 차이가 없고 그저 맛있고 감사할뿐입니다.^^





 


 

 

양장피와 꽃빵입니다.

꽃빵은 이미 자취를 감추어서 양장피만 있습니다.

요건 작은 사이즈라 양장피는 거의 없고 고기와 야채볶음정도만 들어있습니다.

요거 3배만한 크기의 양장피는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밑은 거의 양배추가 자리하고 있지만요.

아~~요즘은 양배추도 무지하게 비싸지요??

다음번에는 큰 걸로 함 도전해볼까 합니다.^^


 




 

 

전설의 파닭입니다.

3분의 1쯤 남은 모습입니다.

파를 채썬것과 닭고기를 매운소스에 풍덩찍어 먹으면 맛이 정말 좋습니다.

좀 매웠습니다.

처음에는 소스가 매운줄 알았는데 나중에 먹다보니 파가 매운것이었습니다.

어쨌든 매운맛이 있어서 닭고기가 전혀 느끼하지 않고 개운합니다.

파닭은 처음먹어봤는데요.

원래 아이들이 좋아해서 치킨을 산 적은 많아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렇게 파와 함께 먹어보니 맛있고 새롭더라구요.

닭고기는 아이들 주고 저는 파를 많이 먹고...^^괜찮았습니다.





 



 

된장국입니다.

요건 집에 있던 겁니다.

그래도 뭔가 국물과 같이 먹으면 괜찮을것 같아서...^^

회초밥과 된장국은 참 잘어울립니다.

물론 일본식 된장인 미소로 끓인것은 아니지만

집된장도 좀 연하게 끓여 먹으면 꽤 괜찮습니다.

두부,감자,양파,호박 넣고 심심하게 끓였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마트에서 파는 즉석식품 사먹는것도

재미있고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집에서 만들어주면 좋지만

때로는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것 과자니 뭐니

가리지 않고 사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앗...베스트 감사합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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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밥하기 귀찮을 때 마트 즉석식품만한 것이 없죠. :)

    2010.11.19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나들이갈때 가끔 사가지고 가요~
    아주 최고입니다.
    자주는 안돼 구요^^

    2010.11.19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말씀하신대로 나들이 갈때 도시락으로 가져가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2010.11.22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가끔 마트가면...
    즉석 요리가 아닌 요리된 것을 사다가 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사실 맛있어요. ㅎㅎㅎㅎ

    2010.11.1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지혜로운 방법 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주로 그런 생활을 많이 하지요
    우리는 밥, 국, 반찬, 찌게..
    너무 복잡 하지만..
    미국사람들은 차안에서 햄버거 하나..달랑 먹은면..끝
    솔직히 미국사람들은 밥하고 준비하는데..시간 낭비 안하지요.

    가끔 부러울때도 있지만..
    워낙 한국음식에 길들여져서...쩝~~

    2010.11.19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지혜롭다고까정...^^
      미쿡사람들처럼 먹고도 싶어지기도 하고^^....
      늘 먹던식으로도 몸에 배여 있다보니 ..가끔은 요런 요령이 생기는듯 해요..ㅎㅎㅎ ^^

      2010.11.22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우! 정말 군침이 절로 나네요,
    마트 가고 싶네요 ㅋ

    2010.11.19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7. 마트에서 구입한 음식도 대단한데요... 그래도 가끔만...

    2010.11.19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과자는 별로 좋을 것이 없다고 하던데...
    복돌님은 마음 씀씀이가 참으로 너그러우신 것 같습니다.ㅋㅋ
    매번 손수 해 드시는 모습으로 부러움만 사시더니 이번엔 즉석식품인가요?
    방법은 다르지만, 식욕을 자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10.11.19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자가 당연히 좋지 않지만....
      가끔은 몸걱정보다..마음의 행복이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ㅋㅋ ^^
      요녀석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가끔은 추천할만해요~~ ^^

      2010.11.2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9. 즉석식품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보다 보기가 낫네요..
    맛도 물론 좋겠지요?

    2010.11.1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아무래도 그곳에서 만드시는 분들은 숙달되셔서..보기는 더 좋은듯 해요~~ ^^ 맛도 훌륭했습니다.~~ ^^

      2010.11.22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두 가끔 마트가면 초밥 구입해서 먹습니다
    잘 고르면 깨끗 깔꼼하고 저렴한 음식이 많죠

    2010.11.1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상 가득 아주 푸짐하네요~
    지금 배고파서 귤 까먹었는데,, 마트에 좀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2010.11.19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주부인 저도 정말 밥해먹기 싫은날있지요 ㅎㅎ
    그런날은 걍 맛집으로 ㅎㅎㅎ 그래더 ~된장국에 눈이 더 쑝갑니당 ^

    2010.11.19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밥해먹기도 싫고 사람많은 맛집도 싫을때가 가끔있는듯 해요..고럴때...^^ ㅎㅎ 된장국 다시 해먹어야겠네요..말씀하시니..~~ ^^

      2010.11.22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밥 해먹기 싫은 날...외식하는뎅.ㅎㅎㅎㅎ

    푸짐하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1.20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밥도 해먹기 싫고..외식하러 식당가는것도 싫을때..가끔 괜춘한것 같아요..^^

      2010.11.22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정말 제대로 풍성하네요ㅎㅎ 양장피랑 꽃빵은 예전에 저도 사먹어 본 적이 있는데 나름 먹을만 하더라구요
    가끔 정말 밥하기 싫은 날이 있어요 특히 주말에는 더더욱ㅎㅎ 오늘은 저도 외식이나 해볼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11.2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애호하는 음식이예요..꽃빵..^^
      주말에 조로님과 맛나는 외식 하셨나요? ^^

      2010.11.22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15. 마트의 즉석반찬!! 정말 최고 인데요?!
    ㅎㅎ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즉석식품이라니~ 대단합니다~!

    2010.11.20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밥해먹기 싫을때, 마트 즉석식품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뭐 요즘 마트즉석식품은 웬만한거 다 취급하고 있으니..

    2010.11.21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마트에 배고플때 가면 큰일나죠..ㅋㅋ 다 접수하고 싶어져서요..ㅎㅎ

      2010.11.2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암것도 해먹기 싫은날 저도 많아요.
    ㅎㅎㅎ

    2010.11.2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순간 된장국도 사드셨나하고 깜짝 놀랬슴다!
    넘 맛있는 식탁, 부러울 따름입니다.

    2010.11.21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_+ 군침 돌아요! 이 새벽에;; 끙. 얼른 자야지. ㅎㅎ

    2010.11.22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헐 님하~ 이거 반칙임 한입 안줬으니까요 아 겁나 맛났겠다 아흑

    2010.11.23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이정도면 밥 해먹을 이유가 없지요^^ 점심 먹을 시간 지났는데... 아 괴롭네요 ㅋㅋ

    2011.02.1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