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3.10.17 07:00

 





배고픈 길고양이




 

 

 

길고양이 입니다.

황토방 마당에서 고기와 쥐포 등을 구워먹었더니

냄새를 맡고 온 모양입니다.

 

 

 

 

 

 

 

 

아버지께서 자주(?) 놀러오는 고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먹을걸 줄때까지 가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배가 많이 고픈가 봅니다.

아니면 먹보라서 배불러도 또 달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먹을걸 줘봅니다.

 

 

 

 

 

 

 

 

고양이라 비린것을 좋아할것 같아서 쥐포를 줘봤습니다.

처음에 잘 먹더니 이내 다른 것을 달라는 듯

나중에는 안 먹네요.^^;;;

 

 

 

 

 

 

 

 

줄에 묶여 있는 복식이가 미치려고 합니다.^^;;;

고양이를 어떻게 하고 싶은데 미처 닿지 않는 거리라서 말이지요.

저 고양이녀석 삼겹살까지 얻어먹고 나서야 유유히 사라집니다.

 

다음에 마당에서 맛난걸 구워먹으면 또 올것 같아요.

그때도 맛있는 것 좀  나눠줘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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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복식이한텐 탐탁지 않겠어요.
    길고양이면서도 먹는 것에선... 도도한걸요?

    2013.10.17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ㅎ 사람의 인정에 호소할줄 아는 고양이이네요..
    저는 없어서 못먹는 쥐포인데 먹다 거절하다니..ㅎㅎ

    2013.10.17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구가 되고 싶어서 찾아 온 것 아닐까요?.. ^^

    2013.10.17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츄룹~~~ 제가 봐도 배가 고파보이네요..

    2013.10.17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귀엽네요^^ 배가 고파보이기도하구요.

    2013.10.17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삼겹살까지.. 접수하고 가다니..
    내공이 느껴지는 길고양이군요..ㅎ

    2013.10.17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 길냥이랑도 이렇게 하면 친해 질 수 있겠군요. 저녀석 횡제 했네요...ㅋㅋ

    2013.10.1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겠더라구요.
      그런데 한 번 뭘주니 자꾸와서...복식이가 싫어해요.^^;;;

      2013.10.22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8. 맛난거 한번 먹으면 계속 오더라구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10.17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이 될것 같은데요 ㅎㅎ
    도망가지 않는게 친근해 보여요~ ^^

    2013.10.1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삼겹살까지 접수하다니 ㅎ
    귀여운 냥이입니다 ㅎ

    2013.10.17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배고픔이 눈빛에 드러나는것 같아요.
    길냥이들도 처음에는 이쁜 받는 어린시절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2013.10.17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맞습니다
    맛난 건 나눠 먹어야 더 맛있지요 ^^

    2013.10.17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몸집이 통통한데요. 잘 먹는 냥이인가봅니다.

    2013.10.17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먹을거 있으면 좀 주었으면 좋겟는데 말이죠^^

    2013.10.17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3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둘이 친구가 되면 복식이가 덜 심심하긴 할텐데 말이지요.
      그런데 복식이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사냥하고싶어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2013.10.30 19:4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