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1. 12. 30. 09:12
Torahs
Torahs by khowaga1 저작자 표시비영리









복수와 미움




한 사나이가 말했다.

"자네 낫 좀 빌려 주게." 


그러자 상대방은,

"빌려 줄 수 없네."


하고 거절했다.



얼마 후 이번엔 앞서 거절했던 사나이가 상대에게 찾아가,

"자네 말 좀 빌려 주게."


하고 부탁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낫을 빌려 주지 않았으니 나도 말을 빌려 줄 수 없네."


이것이 '복수'이다.

 



한 사나이가 말했다.

"자네 낫을 좀 빌려 주게."

상대방은,


"그건 싫네."


하고 거절했다.



얼마 후 이번엔 앞서 거절했던 사나이가,

"자네 말을 좀 빌려 주게."


하고 부탁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말을 빌려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낫을 빌려 주지 않았지만 난 자네에게 말을 빌려 주겠네."



이것은 '미움'이다.

 




발췌: 앞서가는소수/IT,기획,전략,조직관리,역량,리더쉽,CMM,PM,CRM,CIO - 시삽메일
출처: 탈무드

탈무드세상을보는지혜
카테고리 시/에세이 > 지혜/상식
지은이 김진홍 (새벽이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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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모두모두 2012년도 격하게 행복 만땅하세요 ^__^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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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수와 미움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2.3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어려운데요. ^^; 예로든게 조금 어린틱이 나는... ㅎㅎㅎ

    2011.12.30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흠..쉽지 않네요..ㅎㅎ

    2011.12.30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 분명 들은 말인데....
    그때 무엇인가..생각한듯한데....
    다시금 또 그렇게 잊어가고있었네요....
    간만에 다시 기억나게 해주니..감사....ㅎㅎ

    2011.12.3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2012.01.02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1년에도 감사했습니다. 2012년 한해도 힘차게 열어나가시길^^

    2011.12.3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ㅎㅎ

    2011.12.3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탈무드는 다른 문화라 그런지 읽으면서도 납득이 가는 것보다는 뭔가 다른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12.30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올해 얼마 안남았어요 ^^ 연말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2011.12.30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글 저도 잘 읽구가요
    한번쯤 고민 해볼만 한 것 같아요

    2011.12.31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내년에는 화해의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복돌이님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복수와 미움이라...
    참 애매한 감정인데요? 약간 애매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어
    좀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새해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랄께요. 잘 맞으셔요^^

    2011.12.31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그것이 미움이었군요. 말없이 그냥 빌려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2.01.0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복수까지는 잘 하지 않는 거 같아요.
    걍 소심하게 갈고 닦지만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2.01.02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