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06.16 08:00









복숭아 향이 감도는 장미넝쿨



















 


 

아파트 단지 울타리에 장미꽃이 한가득 피었습니다.

 

얼마전까지 그냥 울타리만 있었는데

부녀회에서 장미를 심는다는 공고를 올리고

열심히 장미꽃 모종을 심으시더니

이렇게 예쁘게 결실을 맺었네요.^^

 

울타리만 휑하니 있는것 보다

훨씬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고 예쁘네요.

 

근처를 지나가면 장미향이 코끝을 감도네요.

저는 장미에서 꼭 새콤한 복숭아 향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복숭아 나무에서 금새 딴 상큼한 복숭아 향이 감도는

장미 울타리...

 

장마가 시작되어

장미 꽃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실컷 만끽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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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미..~~참 오랜만에 보는 빨간색이네요.
    맨날 모니터만 보다가...총천연색을..흐미...

    2010.06.1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미에 취하네요,.탐스럽게 피어서 보기가 너무 좋은데요

    2010.06.1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장미 향 맡아 보고 싶어요. 그러고 보니 화단에서 장미를 본지 꽤 오래 된 것 같은 느낌이...

    2010.06.16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가까이 맡으면...솔직히 냄새는 별로인데..조금 떨어져서 풍기는 향은 참 좋은거 같아요..^^

      2010.06.1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 장미들이 많이 보이는군요....좋습니다....^^

    2010.06.16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2010.06.16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화면 설정을 잘못한 걸까요.
    장미가 너무 밝아보이는 게 눈이 부십니다.^^;

    2010.06.16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찍을때 햇살이 너무 강했어요...^^
      땀삐질 흘리면서..아무래도 그래서 그런듯 하네요...
      제가 노출을 잘못한듯..ㅋㅋ ^^

      2010.06.16 22: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