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3.03.13 07:00

 







복식이와 산책 가는 길 

-.농촌의 봄 풍경 ^^ (1)

 


 

복식이와 산책 가는 길입니다.

한낮에는 제법 따뜻하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날씨입니다.^^

복식이는 산책용 끈만 들면 밖에 나가자고 난동(?)을 부립니다.^^;;;

 

 

 

 

소밥입니다.^^

멀리 차를 타고 가다보면 이 정도로 클것 같지 않지만 막상 가까이에서 보면 많이 큽니다.^^

옆에 있는 복식이와 비교해보면 그 크기가 짐작이 됩니다.^^

 

 

 

 

 

 멀~리서 일하는 농부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동네분들 얼굴을 모두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고 지내는데요.

저 분들은 아마도 주말을 이용해서 농사일을 도와주러 오신분들인것 같네요.^^

 

 

 

 

 

밭을 갈더라도 돌들은 따로 손을 거쳐서 골라내야하거든요.

저희도 아이들과 돌 많이 골라냈습니다.^^;;;

여간 귀찮은게 아니지만 그래도 한해의 농사를 위해서는 꼭 해줘야하는 일 같습니다.^^

 

 

 

동네 할머니께서도 나와서 일을 하십니다.

안부를 여쭤보고 할머니께 인사도 드립니다.^^

할머니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아버지의 안부를 물으십니다.

복식이만 데리고 나가도 뉘집 개인지 알고 계시거든요.^^

갈때는 엄~청 빠르게 올때는 엄~~청 느리게 걸어가는 복식이와의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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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농촌의 풍경이 여유롭네요.. 이젠 조망간 모내기를 하겠네요

    2013.03.13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풍경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2013.03.13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 저 둥글넓적한게 뭔가 궁금했어요.
    소밥이래도... 믿기지 않았다는.
    이제 농촌도 바빠지겠네요. 봄이 왔으니깐요.

    2013.03.13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시엔 없는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ㅎㅎ
    왠지 모를 힐링이네요. ^^;

    2013.03.1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풍경이 참 보기 좋은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13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복돌이님은 귀농하신 건가요?
    아침산책+_+ 부럽습니다ㅠㅠ

    2013.03.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 완전한 귀농은 아니구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오래전에 귀농하신 부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주말마다 가서 농사를 돕지요.^^

      2013.03.13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여기저기서 다 봄이 왔네요.
    잘보고갑니다.

    2013.03.13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하 지나가면서 봤는데 가까이서 보면 정말 크더군요..
    요즘은 예쁘게 그림도 그려 놓으시더군요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운전 중이어서 ㅠ.ㅠ

    2013.03.13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좋은 풍경 잘 구경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3.1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농촌풍경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3.03.13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농촌 밭에 하얀 큰 덩어리가 뭘까, 늘 궁금했었는데 소밥이었네요.
    부지런한 이른 봄의 농촌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2013.03.1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너무 신나 보이네요~ 저희 강아지도 산책 시켜줘야 하는데...ㅠ.ㅠ

    2013.03.1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골농촌풍경이군요..지금부터 농촌은 바쁠것같네요...

    2013.03.13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밥이 소가먹는 밥인가요? 그렇다면 엄청나게 많은 양이네요. 처음보는 풍경입니다.

    2013.03.13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볏짚을 저렇게 넣어서 발효시킨다고 합니다.^^
      소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2013.03.13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얼마 전 복식이가 다쳤다는 글을 읽었는데-
    건강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봄맞이 산책! 저도 요즘 날씨가 좋아서 시간이 날 때마다
    밖을 걷고 있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또 어디론가
    걸어봐야겠네요!

    2013.03.13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밖에서 막키워서 그런지...^^;;;
      금새 낫더라구요.^^
      많은 분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이지요.^^

      2013.03.14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날씨가 풀리면서 슬슬 농부 일손이 바빠질 것 같습니다.

    2013.03.13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미소짖게 만드는 산책길이내요~

    2013.03.13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농촌의 풍경이 상당히 보기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돼지꿈 꾸세요^^

    2013.03.14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얀 소밥 크기가 엄청나군요^^

    2013.03.14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4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복식이녀석 잘 나오지 않아도 꼭 영역표시하려고 하더라구요.^^;;;
      나올게 없을때까지 말이지요.^^;;;
      모르는척 하면서 은근히 머리도 쓰고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2013.03.14 21:1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