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02.02 07:00







복식이와 찜보의 사랑의 결실 ^^ 
-.강아지









"앗 !!! 이거슨...!!

 복식이와 아자씨가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

 

 


 


 

"아자씨 왔어??""

"먹을거는? 응응??"

 

 



 


 

"뭐라고??

 울 아빠가 왔다구?"

"그럼 나가봐야지~~"

 

 


 


 

"어디~~?"

"근데 왜 이제오삼??"

"내가 아빠를 얼마나 보고싶어했는데...힝~~~"

 

 


 


 

"맘이 상했으니까 조금 새초롬하게 있어보구~"

 

 


 


 

복식이와 찜보 사이에서 예쁜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이제 한달이 조금 넘어가나봐요.^^

그 동안은 강아지가 걸음마를 떼지 못해서 찜보 집 안에만 있었거든요.^^

일부러 다가가서 사진 찍고 그러면 찜보가

불안할까봐  보고싶은 맘 꾹 참고 있었네요.^^
이제는 강아지가 스스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정말 예쁘죠? ^^

그런데 찜보가 강아지를 한마리만 낳았더라구요.^^;;;

보통 개들은  3마리 이상은 낳는것 같던데요.^^

찜보는 한마리만 낳아서 신기하더라구요.^^

다른 형제들 없이 혼자서만 잘 먹어서인지 강아지가 많이 통통해요.^^

 

참,찜보 이름이 풍순이래요.^^

풍산개의 피가 초큼 흐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풍순이였는데 매일 찜보라고 불렀으니...^^;;;

이제는 예쁜 이름 풍순이로 불러보려구요.^^

복식이 산책데리고 나와서 일부러 풍순이네 와봤어요.^^

서로 반가워하는것 같긴 한데 좀 서먹해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마도 복식이가 저번에 다른 여친 데리고 온걸 풍순이가 알아버린것 같아요.--;;;

 

풍순이와 강아지 ^^

이 추운 겨울 둘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구요.^^

어린 강아지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