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점심
황토방 마당에서 고기구워먹기 전 모습입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산에서 캐오신 더덕,두릅,취나물로 한 쟁반(?) 차려봤습니다.
고기와 버섯을 구워서 나물 얹어서 쌈 싸먹어도 맛있겠네요.
봄향기에 한껏 취해보고 싶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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