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12.03.12 07:00







봄이 왔지만 포기할 수 없는 군고구마^^


 




봄이라고 낮에는 따뜻하지만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아직 이렇다하게 해가 쨍쨍한 날씨도 별로 못본것 같아요.^^;;;

이런 날에는 군고구마와 군감자가 절로 생각납니다.^^

 

 



 


 

고구마와 감자를 씻어서 호일에 한개씩 싸줍니다.^^

숯불 화력이 좋아서 안그러면 너무 타더라구요.^^

이제 잠자코 기다리면 됩니다.^^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뜨겁습니다.^^;;;

조금 식혔다가 꺼내봅니다.

고구마가 잘 익었네요.^^

 

 



 


 

너무 타지도 않고 덜 익지도 않았어요.^^

이제 먹으면 맛있겠지요? ^^

 

 

 



 



요건 군감자입니다.^^

군고구마도 달달하니 맛있지만

군감자의 고소하고 자꾸 끌리는 맛도 포기할 수 없지요.^^

 

 

햇살 따뜻한 봄이 오기전에 마지막(?) 군고구마와 군감자를 실컷 먹어봅니다.^^

조만간 밭에 감자를 심을 예정입니다.^^

햇감자 나오는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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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도 많이 불고, 꽃샘추위가 제법 매섭네요.
    군고구마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3.12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내일이면 물러간다고 하니 다행이지만요.^^
      오늘 좀 춥긴 하더라구요.^^
      넣어두었던 겨울옷을 다시 꺼냈네요.^^

      2012.03.1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인터넷으로 해남호박고구마를
    주문해먹는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2012.03.12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남 호박고구마 맛있을것 같아요.^^
      속이 노랗고 더 달것 같더라구요.^^
      올해는 호박고구마를 심어보면 좋겠네요.^^

      2012.03.1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4. 군고구만 정말 좋아하는데 올해는 너무 비싸서 몇번 먹어보지도 못했네요.
    아 땡겨라....

    2012.03.12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구마도 값이 비쌌군요.
      모든 물가가 오른건 알았는데
      고구마는 밭에서 심다보니 가격에 무뎌졌네요.^^

      2012.03.12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늘 꽃샘추위의 추위가 절정이라죠 오늘같이 추운날 군고구마 정말 딱이겠어요...^^

    2012.03.1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내일 오후부터 덜 추워진다니
      군고구마는 올해 겨울을 기약할까봐요.^^

      2012.03.12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올 겨울 군고구마 못 먹었네요~
    군고구마를 보면 왜케 콧등이 시린지~ 추억 돋아요 ㅎㅎ

    2012.03.12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추억이 돋으시는군요.^^
      올해 겨울에는 맛있는 군고구마 드실거예요.^^

      2012.03.12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7. 군고구마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
    게다가 아직은 춥다는...
    그 쌀쌀한 기운에 뜨끈하게 먹을 것 같은걸요?

    2012.03.12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군고구마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더군다나 추운 날에는 손도 따뜻해지고 말이죠.^^

      2012.03.12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도 성과있는 알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2.03.12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야~ 저렇게 구워먹는 고마 너무 맛있죠~~ 정말 딱이 겠어요~~

    2012.03.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렇게 직접 숯불에 구운 군고구마를 언제 먹었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요.
    어릴 적에는 가끔 저렇게 먹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오븐에 구워주는 것만
    먹어서... 올겨울엔 길거리 군고구마도 보기 어려웠는데... 군고구마 먹고 싶습니다. T_T

    2012.03.12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반 가정집에서 구워먹으려면 오븐에 굽던가
      쪄먹어야할것 같아요.^^
      군고구마 굽다보면 연기도 나고 그러니까요.^^
      말씀처럼 요즘엔 길거리에 군고구마도 붕어빵도
      모두 잘 안보여요.

      2012.03.12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사진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

    2012.03.1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파트 살면 ..이런 장면 볼 때 마다 ..웁니다 ㅠㅠ;

    2012.03.12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구마가 적당히 맛있게 잘 익었네요
    먹고싶네요~

    2012.03.12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너무 큰 고구마들은 속이 덜익기도 하는데
      이날은 좀 작은 고구마를 구웠더니 잘 익더라구요.^^

      2012.03.1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한 겨울이 아니더라도 군고구마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2012.03.12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옛날 길거리에서 팔던 군고구마가 생각나네요.
    전 군감자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그래서 그런지 그쪽이 더 땡깁니다. ^^
    어떤 맛일까...군침만 흘립니다. ㅠ.ㅠ

    2012.03.1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군감자가 더 많이 먹어져요.^^;;;
      고구마보다 덜 달지만 더 고소하거든요.^^
      감자튀김과는 또다른 담백함을 느끼실겁니다.^^

      2012.03.14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직접하셨군요^^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2012.03.13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거야 말로 제대로 겨울 음식인데... 꽃샘추위가 찾아오니 봄이어도 생각나나보네요.ㅎ
    이렇게 구워먹을 수 있는 시골이 부럽습니다.

    2012.03.13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캬~~~~~~~~지난 겨울에..제대로 군고구마를 먹지못했는데....하고.....

    2012.03.13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잘 몰랐는데 고구마도 비쌌다네요.^^;;;
      군고구마도 요즘 잘 안팔더라구요.^^

      2012.03.14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19.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당깁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흐린 날에도 좋을 듯 하네요
    아침부터 군고구마와 군감자로 따뜻하게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새삼 생각됩니다^^

    2012.03.14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흐린날에도 좋지요.^^
      원래 감자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런 군감자가 최고더라구요.^^

      2012.03.14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5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올해는 고구마값 역시 비쌌다네요.
      이러니 길에서 팔기도 힘들겠지요.
      저도 붕어빵은 사먹어봤어요.^^
      군고구마는 팔지 않으니
      직접 제 손으로 구워먹어봤네요.^^

      2012.03.1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21. 내가 정말 좋은 블로그를 읽고 즐길

    2012.08.01 01: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