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2009.11.25 09:08



 버섯, 청경채, 배추, 무우, 감자, 양파를 준비합니다...^^



 


꽃게, 바지락, 오징어, 미더덕, 쭈꾸미 등 각종 해물을 준비합니다...

먹는 사람이 여럿이 아니라면 모듬해물을 사는것이 더 간편할 듯 하더군요^^




 



멸치, 다시마, 무우를 우려낸 육수에 모든 재료들을 양껏 넣어줍니다...^^

양념장도 준비하여 넣어주시구요^^



 

 



뚜껑을 닫고 센불에 화르륵~~ 끓여 줍니다...^^

 

 



뚜껑을 열고 보글보글 끓이면서 야채부터 익는 순으로 건져서

고추냉이 듬뿍 넣은 맛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다 건져 먹고 난 국물에 생칼국수를 투하하여 끓여 줍니다..^^


 



어머니표 김장김치의 하이라이트^^

속부분과 같이 칼국수를 먹으면 유명 칼국수집이 부럽지 않습니다...^^

 






후식으로 커피는 기호에 맞게^^




 




부른 배에 마지막 귤 한 점^^

요즘 제철이라 가격도 좋고 강제 착색을 시키지 않은 귤들이 새콤달콤하니 맛도 좋네요^^

 



 

일요일 오후...

재료들 사서 다듬고 끓여먹고 치우고 하려면 사실 샤브샤브 집에 가서 먹는것이 가격면에서 더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편한 내 집에서 아이들과 티비도 보면서 보글보글 끓여먹는 맛은 비교되지 않을 듯 하다...

즐거웠던 일요일 오후^^





Posted by 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