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2.07.19 07:00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은 개구리 ^^



 

 












커다란 항아리안에 갇힌 개구리입니다.

밭에 농사용 물로 쓰려고 커다란 항아리를 두었습니다.

지금이야 비가 많이 오지만 불과 몇주전까지만해도 가뭄이 들어서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커다란 항아리를 두고 빗물을 모아 두었다가 밭에 물을 주고는 했는데요.

그 안에 개구리들이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들어갈때는 위에서 아래로 들어가는거니 폴~짝 뛰어서 들어갔을테지요? ^^

하지만 나오려고 하니 항아리속의 물이 줄어들어서

항아리는 깊게만 느껴지고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점프는 영 안되는가 봅니다.^^;;;

 


비가 엄청 많이 쏟아져서 항아리의 물이 가득차면 밖으로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구리들을 위해서 항아리에 물을 가득 담아주어야할지

제 스스로 나오는 힘을 기르게 해주어야할지 난감한 하루입니다.^^







Posted by 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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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구리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근데 색이 형광색이네요~신기해요~ㅎ

    2012.07.1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쩌면 '우물안 개구리'라는 속담처럼 개구리는 안 나올지도 몰라요~ ^^;;
    크크 정말 저렇게 큰 개구리는 오랜만에 보네요~ :)

    2012.07.19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구리 왠지 엄청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7.1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구리 자체는 별로 안 징그러운데, 무늬가 징그럽네요..ㅠ.ㅠ

    2012.07.1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난감하네요 독을 깰수도 없고.....ㅎㅎ
    독안에 개구리 저녀석들 뒤집으면 빨간색이죠...개구리 중에 제일 징그러운녀석들 같아요..

    2012.07.19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 태풍 비로 다들 자유를 얻지 않았을까요? ^^

    2012.07.19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8. 강하게 크는것도 좋지만 ~ 세상 밖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ㅋ

    2012.07.19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랫만에 보는 개구리네요..
    ㅎㅎ

    2012.07.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금쯤은 바깥세상에서 뛰어놀려나요? ㅎㅎ

    2012.07.19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옛날에는 무당개구리라고.. 완전 개구리 취급도 않했었는데..^%^

    2012.07.19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항아리안 개구리 ~~
    영영 못나오면 어쪄나 ^^

    2012.07.1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릴 적, 시골에 가면 개구리를 잡고 놀았는데- 개구리로 무얼 하는 건 아닌데
    서로 많이 잡으려고 동생과 겨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저녁이면 부모님께서 모두 풀어주시곤 했지만 열심히 잡았었습니다~ 하하

    2012.07.19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개구리로 무얼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추억이 아름답네요.^^

      2012.07.2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14. 개구리를 보니 저도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군요

    2012.07.1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7.19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저도 지금쯤은 밖에 나와서 돌아다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구요.^^;;;

      2012.07.2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우~ 색이 정말 예술이네요. 어떻게 해주셨을까요???? 궁금해집니다. ㅎㅎ

    2012.07.19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다음날 태풍 소식이 있어서 걍 두었어요.^^
      비가 많이 왔거든요.^^

      2012.07.2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17. 그런데 이렇게 보니 징그러워요...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2.07.20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앗~ 저건 무당개구리가 아닌지요~
    예전 군대에서 보고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기까지 하네요^^
    배가 빨간 색이여서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2012.07.20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당개구리 맞는것 같아요.^^
      독도 있다고 들었어요.^^
      배는 더 무섭지요.^^;;;

      2012.07.2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앗 혹시 무당개구리 아니에요? 배가 빨간색.... 이라고 댓글을 쓰는 중 위를 보니 '근사마'님께서 저랑 같은 말씀을 ㅋㅋㅋ
    저도 대학생 때 농활가서 개구리 참 많이 봤었는데 ~ 아무래도 도시에선 볼 수가 없네요 ㅠ_ㅠ
    복돌님, 별 일 없이 건강하시죠?!

    2012.07.20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여름철에 논에 엄청 많지요.^^;;;
      그럼요.^^
      별 일 없답니다.^^
      고맙습니다.^^

      2012.07.2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진짜 우물안 개구리네요 ㅋㅋㅋ
    꺼내주셔야겠는데요~

    2012.07.2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참인근에도 많이 보이는데...
    비만 오면....엄청........ㅎㅎ

    2012.07.20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